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욱규·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양산시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서 무료구강검진 및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무료구강검진은 지난달 12일과 13일, 그리고 19일과 20일, 두 번에 걸쳐 진행됐으며 16개소 지역아동센터의 40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번 순회진료에는 부산대치과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부산대한방병원이 참여해 치과검진뿐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양한방 검진이 실시됐다. 특히 부산대치과병원에서는 정태성 교수(소아치과)를 비롯한 의료진과 행정인력을 파견해 무료검진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양산시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소아청소년기는 일생의 건강기반이 확립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무료검진을 진행해준 병원 측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세 개 병원의 협력진료를 바탕으로 이뤄진 이번 재능기부에 지역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며 “순회진료가 지역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한 정기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