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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와 함께 하는 디지털 테크닉!

덴티스, 강철구 원장·오세만 센터장 초청 세미나 개최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이번달과 다음달 디지털 테크닉으로 가을을 접수한다.

 

강철구 원장(연세메이트치과)과 오세만 센터장(한국캐드캠센터기공소)이 연자로 나서 스캐너, 3D 프린터, EXO CAD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더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치과 3D 프린터가 SLA 방식이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강연될 내용은 △구강스캐너 바로 알고 사용하기 A to Z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구강스캐너의 장단점 △모델스캐너 및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원데이 보철 맛보기 △3D 프린터로 임상 점프 업! 왜 SLA 타입 3D 프린터를 사용해야 하나 △EXO CAD, 기본에서 활용까지 △지르코니아 선택! 신터링과 컬러링 등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디지털 장비의 도입이 늘고 있지만, 그만큼 디지털 장비사용과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첨단화된 시스템이지만 그만큼 기술 집약적으로 복잡하기도 하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치과와 치과기공소에서 어떻게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오는 16일 서울(덴티스 서울영업본부)을 시작으로, 23일 부산(부산치과의사신협), 30일 대구(덴티스 의료기기사업부), 다음달 27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각각 개최된다. 등록비는 10만원이며, 홈페이지(www.dentisimplant.c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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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지역간 의사인력 불균형 해소는 과거에도 시도됐다
지난 7일 대한전공의협의회에 이어 오늘 14일 대한의사협회가 단체행동을 예고하고 있다. 1)한방첩약의 급여화 2)의대정원 4,000명 증원 3)공공의대 신설 4)원격의료 등 ‘4대악 의료정책’에 대한 대응 차원인데, 이 중 지역 간 의사인력의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는 정원증원과 관련된 사항은 치과의사들과도 연관이 있다. 1969년 명명돼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농촌 현대화를 위한 운동으로 소위 ‘지역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한 만큼 의료제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대표적인 예로 건강보험제도 시행 외에 ‘차관병원 설립(1976년)’,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시행(1980년, 이하, 농어촌의료법)’을 들 수 있다. ‘차관병원’은 70년대 당시 보건소와 같은 공공의료시스템 부족으로 지역 간 의료불균형이 해소되는 데 한계가 있자, 정부가 일본, 독일, 세계은행 등으로부터 1978년부터 1992년까지 차관을 들여와 전국 168개 병원에 투입해 의료낙후 지역에 민간병원 설립을 독려한 제도다. 하지만 의료수요가 없는 지역에서의 병원운영은 역시나 여의치 않아 차관상환에 문제가 있어 지난 2005년에는 ‘차관지원의료기관 지원 특별법’까지 만들어 해결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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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