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원장의 우리치과 살리기 프로젝트 ‘최신 치과상담의 기술, 치과상담 잘하기’ 세미나가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된다.
서울치의학교육원(원장 황성연·이하 SIDA)는 “치과 상담자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부터 최신 치과 상담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변화에 대처하는 치과 상담자들을 위한 필수 교육”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강연은 3월 25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제1강의실에서, 4월 1일 부산 경남정보대학교 트윈타워 1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 세미나는 덴탈스쿨 주최로 진행된다.
강연은 △상담자로서의 마음가짐 △훌륭한 상담의 기본 조건과 방법 △치과관련 기초질환 상담 방법 △진료내용별 상담 예시 △상담 잘하기 요약 정리 등의 내용으로 6시간 강연으로 구성된다.
상담스킬을 높이고자 하는 치과의사와 진료스탭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등록비는 12만원이다.
◇문의 : 서울(02-592-0333) / 부산(010-4512-1828)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