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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나비’ 누적 20만 홀 식립 돌파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임플란트’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 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 누적 20만 홀 식립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디오는 지난달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오나비 20만 홀 돌파 등 디지털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디오의 행보에 대한 브리핑에 나섰다.

‘디오나비’ 거침없는 행보는 계속
디오 마케팅팀 임상욱 이사는 “디오는 글로벌 시장에서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디오나비 20만 홀 식립 돌파는 최근 잇따른 가이드 시스템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거둔 성과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디오나비는 이미 지난해 8월, 출시 3년여 만에 누적 식립 10만 홀을 돌파한 바 있다. 이후 1년 만에 누적 식립 20만 홀 돌파를 달성한 디오 측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단 1년 만에 뛰어넘었다”며 “이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남을 것이고, 디오는 이 같은 성장세로 신드롬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디오 측은 이 같은 추세면 조만간 월 1만 홀 식립을 돌파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디오나비’ 신드롬은 멈추질 않고 있다는 것. 특히 지난 2016년 3월 디오나비가 글로벌 시장에 론칭된 이후 해외에서는 매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는 전년 대비 약 360%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 현재까지 전년대비 약 170% 이상 성장해 디오는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디오나비’, 써보면 안다! 
기본적으로 환자들은 상처가 크면 고통이 커지고 그 만큼 치과 진료에 대한 두려움이 클 수밖에 없다. ‘디오나비’는 잇몸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시간은 짧게, 환자의 고통은 적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수술 후 회복기간이 빨라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게 디오 측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술자는 모의시술로 개인의 구강구조와 잇몸 뼈에 맞게 식립 위치와 각도, 깊이까지 예측해 최상의 수술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디오 측은 “거의 모든 케이스에 적용할 수 있는 디오나비는 빠르고 정확하게 시술이 가능해 체어타임 감소는 물론 스트레스 없이 자신감 있게 임플란트 시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디오나비’ 누적 식립 6,000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부산 세계로치과병원의 정동근 원장에 따르면 디오나비는 정확하고 빠르고, 수술 후 통증과 붓기가 적어 치료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의 선호도 또한 높다는 것이다.

술자 입장에서는 예측이 가능하고,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마무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체어 타임이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따라서 디오나비와 같은 디지털 시스템을 치과에 정착시키게 되면, 진료시간을 쉽게 예측할 수 있어 결국 치과경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게 정 원장의 설명이다.

이 같은 의견은 국내 임상의뿐만 아니라 해외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Dr. Armin Hage에 따르면 디오나비를 활용하면 수술시간은 물론 전체 치료기간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비교적 통증에 대한 부담이 줄어 환자의 만족도가 확실히 높다고 한다. 그는 “가장 좋은 치료를 제공해야 하는 치과의사의 기본사명을 다하는 데 ‘디오나비’가 순기능을 하기 때문에 유저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까지 극찬했다.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디오나비’는 환자들에게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경감시켜주고, 술자는 스트레스 없이 자신감 있게 임플란트 수술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는 결국 치과경영 개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게 디오 측이 강조하는 점이다.

축적된 디지털 데이터로 획기적 기술개발 기대
‘디오나비’ 20만 홀 돌파는 단순히 임플란트 식립 개수로 표시되는 가파른 성장세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디오 임상욱 이사는 “디오나비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한 임플란트 시스템이고, 디지털은 곧 ‘데이터’다. 따라서 20만 홀을 식립했다는 것은 식립된 임플란트 하나하나의 케이스가 고스란히 데이터로 축적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데이터가 쌓이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겠는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의 골 상태 등 환경에 따른 정확한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드릴링 깊이를 이상적으로 선정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디오는 현재 디지털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uto Planing’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 1년 후면 그 베타버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 적용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CBCT 데이터와 구강 및 모델 스캔 데이터를 머징해야 한다. 하지만 여러 요인으로 인해 머징 작업이 수월하지 않거나 오차가 발생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디오는 그 오차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Auto Merging’ 시스템을 개발 중으로, 이 또한 축적된 디지털 데이터가 그 기반이 된다는 것이 임상욱 이사의 설명이다. 

디오 김진백 사장은 “디오는 환자의 특성에 맞는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빅데이터를 구축해 미래를 준비하는 기반을 모두 다졌다”며 “앞으로 디오의 혁신적인 솔루션들이 전 세계 치과계의 판도를 뒤집는 파급력을 계속해서 미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 설] 홍보 전쟁
‘임플란트 전쟁’이라는 소설이 치과계는 물론 우리 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으로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울화가 치미는데도 치협 관계자들은 고요하기만 하다. 물론 과거처럼 일일이 대응하다가 온갖 소송에 휘말리는 것보다는 조용함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고 시작했을 법하니 무대응이 상책일 수도 있다. 그런데 저자인 유디치과 고광욱 원장이 KBS1 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소설 ‘임플란트 전쟁’이 사실에 근거했다고 말하면서 대다수 치과의사의 사기를 저하시킨 것은 물론 분노를 자아내게 했다. 내부적인 논의와 무대응으로 일관하던 치협이 오랜 침묵을 깨고 유디치과 고광욱 원장의 라디오 인터뷰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했다는 소식을 접했다.이번주 금요일같은 라디오 방송에 치협 임원이 나가 반론 인터뷰를 한다고 한다. 사전에 충분한 법률적 검토로 노이즈 마케팅이나 유디치과의 광고홍보 전략에 휘말리지 않고 치협의 이미지와 품위를 지키고 대다수 선량한 치과의사의 입장을 대변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현대는 홍보의 시대다. 일부 대형 치과들은 막대한 자금력으로 조그마한 봉사도 크게 부풀리는 방식의 대국민 홍보로 자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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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어제의 자신과 비교하라
치과계의 현실이 불법 저인망 조업(고대구리:소형기선 저인망)과 유사하여 ‘자멸하는 가격경쟁을 멈추어야 한다’는 사설에 공감하였다. 저인망 조업의 가장 큰 문제는 치어를 없애는 것이다. 가난의 상징이던 보릿고개를 겪던 옛날에도 ‘굶어서 죽을지언정 볍씨 종자는 먹으면 안 된다’는 철칙을 지켰다. 어부들에게 치어는 다음 농사에 사용할 종자인 볍씨와 같다. 치어를 포획하면 그 피해가 적어도 10년 이상 계속된다. 그럼 저인망 치과가 난립한 치과계에서는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저수가 경쟁은 근 15년에서 20년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제 치과계에서도 잠재 환자군(목돈 만들어 치과에 오던:요즘은 카드 할부를 하거나 치과보험을 들지만)이 소멸된 문제가 발생할 때가 되었다. 절대 환자 수의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사실 좀 더 일찍 나타날 현상이었지만 2000년대에 진입하며 평균 수명이 급격히 증가했고, 이에 따른 노인환자의 급증이 10년 이상 치과계의 공멸을 막아주었다. 이 같은 급격한 수명 증가가 완화된 지 10여 년이 되어가고 있다. 이런 잠재 환자 감소와 평균수명 안정화로 이제 치과계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물론 치과의사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