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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IDS 2019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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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 임플란트, ZENITH 등 세계가 주목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IDS 2019에 제품을 대거 공개해 세계 치과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덴티스는 ‘SQ’를 비롯한 임플란트 제품은 물론, ‘SAVE GBR KIT’ 외 SAVE KIT 라인업, ‘GUIDE WHEEL KIT’, ‘SQ GUIDE’ 시스템, ‘ZENITH’ 등 글로벌 론칭 및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모두 공개했다.


이와 함께 ‘Ovis’, ‘Luvis’ 등 덴티스의 전략제품들도 함께 전시하며 최신 임플란트 솔루션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소개했다.


덴티스는 IDS 2019를 통해 ‘SQ’ 임플란트 전용 풀가이드 시스템인 ‘SQ GUIDE’를 처음 공개했다. 국내는 오는 5월 10일부터 진행되는 SIDEX 2019를 통해 공식 출시 예정이다. 덴티스는 기존 오픈 가이드 시스템인 ‘SIMPLE GUIDE Plus’와 ‘SQ GUIDE’ 등 디지털 가이드 라인업으로 임상 적응증과 편의성을 최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덴티스는 새롭게 출시한 ‘GUIDE WHEEL KIT’로 아직은 디지털 가이드가 부담스러운 임상의들도 가이드 임플란트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는 전략적 접근을 펼치고 있다.


‘SQ’ 임플란트는 해외 인증을 거쳐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덴티스 측에 따르면 SQ 임플란트에 대한 글로벌 유저 및 딜러들의 출시 요청이 쇄도했다는 것. 덴티스는 GDIA를 비롯한 해외 임상 및 학술활동과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IDS 2019에서는 덴티스의 GBR 및 SINUS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컸다. 덴티스는 GBR 관련 다양한 골이식재와 차폐막 브랜드인 ‘Ovis’와 복잡한 케이스에 맞춰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한 사이너스 키트 ‘SAVE’ 등을 선보였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IDS 2019에서는 자사가 선보인 임플란트 및 수술키트, 편의제품, 디지털 솔루션, 재료 등 신제품에 대해 세계 각지에서 온 치과의사 및 바이어들의 문의가 집중됐다”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유감없이 보여줘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임플란트 제품과 수술 솔루션에 대한 만족도와 호응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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