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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9

[Hot & New] 디오 (SIDEX 부스번호 C-339)

‘UV ActivatorⅡ’ 표면처리 새 패러다임 변화 기대
디오, 디지털 워크플로우 최강 라인업으로 무장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인  디오(대표 김진백)가 이번 SIDEX 2019에서 그 진가를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준비에 한창이다.

 

디오 측은 “이번 SIDEX 2019 부스에서는 한층 더 진화한 디지털 솔루션을 A부터 Z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환자 내원부터 진단, 플래닝, 가이드 프린팅, 시술 그리고 보철에 이르는 전 과정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풀라인업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특히, 디오는 지난달 독일 IDS 2019에서 전 세계에 공개한 디지털 솔루션 중 하나인 ‘UV ActivatorⅡ’를 국내서는 처음으로 SIDEX에서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혁신에 혁신을 더한 ‘UV Activator Ⅱ’

디오는 지난해 7년 연구 끝에 야심차게 출시한 ‘UV ActivatorⅠ’에 이어 ‘UV ActivatorⅡ’를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UV ActivatorⅡ는 SLA 표면 처리된 티타늄 표면에 자외선을 이용한 광조사 처리로 소수성의 티타늄 표면에 있는 탄화수소 물질 등 다양한 유기불순물의 흡착을 제거함으로써 표면을 친수화(Hydrophilic)시키는 표면처리 시스템이다.

 

디오 측은 “현재까지 공정단위에서 진행되기 위해 연구된 치과용 티타늄 표면처리 방법의 장점들과 골융합에 유리한 표면의 친수성 획득이라는 장점들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차세대 표면처리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UV ActivatorⅡ’는 기존 시스템의 UV 광선 투과흡수 및 손실을 완벽하게 보완, ‘UV Irradiation Time’을 20분에서 20초대로 획기적으로 줄여 혁신에 혁신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출시 전부터 국내 임상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자신했다.

 

최고 그 이상의 가치 ‘Programill PM7’

디오는 지난해 12월 공식 론칭한 Ivoclar Digital사의 CAD/CAM 장비인 ‘Programill PM7’의 홍보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 장비는 밀링머신 중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첨단 기술력으로 속도와 정확성 그리고 다양한 소재의 가공까지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준다”고 말했다.

 

Programill PM7은 8개의 블록 체인저, 20개의 툴 체인저와 제로 포인트 클램핑 시스템 그리고 5축 밀링과 터치 스크린 모니터가 내장된 PC 제어 등 검증된 워크플로우의 통합 밀링 가공요소를 두루 가지고 있어 역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Jager사의 970W/60,000RPM 스핀들이 탑재돼 소재와 모터가 동시에 회전하는 동시 5축 밀링 기술을 적용해 정밀한 보철 제작은 물론 디지털 덴처까지 가공이 가능하다.

 

Ionizer 기능은 PMMA 가공 시 밀링 찌꺼기들이 챔버 내부에 달라붙지 않아 깨끗한 밀링 환경을 유지할 수 있고, 자동으로 습식 및 건식 모드로 전환돼 다양한 소재의 가공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밀링머신 간 중요한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는 CAM 소프트웨어는 CAD 데이터를 밀링 데이터로 변환하고 필요한 밀링 경로 값을 자동으로 세팅한다.

 

아울러 보철물의 품질 및 정확성을 결정하는 밀링 Template는 사용자의 밀링 방식에 맞춰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고, ‘Material Holder’와 소재별 전용 툴은 최적의 밀링 퀄리티를 보장하고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디오는 최근 20만홀 식립을 돌파하며 계속해서 대세를 이어가고 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DIOnavi.’와 디지털 교정 ‘DIO ORTHOnavi.’ 3D프린터 ‘DIO PROBO’와 밀링 장비 Ivoclar Digital사의 ‘PM1’, IDC사의 ‘PL900S’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으로 전시부스를 장식할 계획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신문 사설] 회비는 자발적 납부가 기본이다
지난해 치협은 치과의사전문의 자격시험과 회비완납 연계 건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았다.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한 기수련자 전원에게 회비완납 증명서를 요구했고, 이에 반발한 일부 미납회원이 공정위에 제소해 조사가 시작됐다. 치협은 전문의제도 시행 이래 14년간 회비납부 의무를 성실히 다한 다수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미납 회원 간의 형평성을 지킨다는 대원칙으로 회비완납 증명서를 요구했다고 소명했고, 이와 비슷한 갈등은 과거에도 상당했다. 회원과 비회원의 학술대회·보수교육 등록비 차등적용 등이 대표적이다. 대다수 회가 구성원들의 회비로 조직을 운영하고, 사업에 필요한 경비를 충당한다. 때문에 회비 집행내역은 낱낱이 기록되고 구성원들에게 결산이 보고된다. 이는 치협도 마찬가지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은 소속 지역의 분회와 지부에 가입하고, 분회는 일정 금액의 연회비를 거둬 지부와 협회에 전달한다. 각각의 회비로 분회, 지부, 협회가 구성원들의 권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치과의사 대다수가 개인행동을 좋아하긴 하지만) 우리 스스로 치과병의원을 운영하며 부딪히는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없기에 직군이나 지역을 대표하는 집행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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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