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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톡’ 2.0 출시, 커피 상품권 100% 당첨 이벤트

8월말까지 진행, 프로그램 다운로드 후 친구추가하면 ‘끝’

치과의 모든 업무를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치카톡’ 프로그램이 2.0 버전 출시를 기념, 스타벅스 커피 상품권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치과를 스마트하게 하는 기업 데닛(대표 주지훈)이 지난 15일 치과인들을 위한 업무용 소프트웨어 ‘치카톡’ 버전 2.0을 본격 출시했다. ‘치카톡’은 덴탈 IT 기업 데닛과 메디컬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헬스케어 IT 전문기업 JPLELAB(대표 김기연)이 함께 개발한 업무용 소프트웨어로,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의 업무를 효율적이고 편하게 하기 위해 탄생했다.

 

‘치카톡’은 치과계에 종사하는 치과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메신저를 다운로드해 사용하면 된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설치 가능하며, 치과 및 치과기공소, 재료상, 타 치과와의 업무용 메신저로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강화로 치과 PC에서 개인용 메신저를 설치할 수 없는데, ‘치카톡’은 차별화된 업무용 치과 전용 메신저로 원내 업무 커뮤니케이션 뿐 아니라, 타 치과 또는 타 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도 해결할 수 있는 똑똑한 올인원 메신저다.

 

이밖에도 △매출 및 카드매출 관리까지 가능한 매출관리 프로그램 ‘치카셈’ △온라인 기공 의뢰서 및 자동작성 장부로 기공물 누락을 방지하는 관리 프로그램 ‘치카공’ △치과의 인력난을 해결할 치과응급구인 ‘알바톡’ △치과인들의 정보 공유 및 자료공유 프로그램 ‘치카플러스’ 등 다양한 기능의 프로그램도 있다.

 

‘치카톡’ 2.0 버전 출시 기념 이벤트는 다음달 말까지 진행되며, 매주 색다른 이벤트와 즐거움으로 회원들을 찾아간다. 응모방법은 ‘치카톡’ 홈페이지 또는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또는 PC 버전을 다운로드해 ‘help_chikatalk@denit.co.kr’을 친구추가하면 스타벅스 커피 상품권이 100% 지급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치카톡’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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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성명서의 힘, 최치원에서 서울지부까지
868년 최치원은 12세에 당나라로 유학을 떠났다. 신라 6두품 출신으로서 출세에 한계가 있었던 그는 18세에 외국인 과거시험인 빈공과에 장원급제한다. 이후 회남 절도사 고변의 추천으로 관역순관 지위에 올랐다. 이때 황소의 난이 일어났다. 소금세가 높아지자 밀매업이 성행하고 밀매업자의 두령인 황소가 산동성과 하남성을 점령하고 급기야 장안을 함락, 황제 희종은 쓰촨으로 도망쳤다. 때마침 최치원의 ‘토황소격문’이 빛을 발한다. 삼국사기는 이를 중국고사를 인용한 장중체 문장으로 전한다. “천하의 모든 사람이 너를 죽이려 의논할 뿐 아니라 땅속의 귀신들까지 너를 죽이려고 의논하였다” 대목에서 그 준엄한 꾸짖음에 놀란 황소가 의자에서 넘어졌다고 알려진다. 인류 역사는 말, 글, 행동의 자취다. 글의 정수인 성명서는 리더가 일정 사항에 대한 방침이나 견해를 공표하는 글이다. 크게 보면 모세 십계명, 함무라비 법전을 비롯한 모든 인류의 계율과 역사적 논쟁이 글로 이뤄져 왔다. 시의적절한 언어 구사력과 문장은 정치에서 필수다. 성명서의 위력과 파급효과는 지대하며 그 전파는 가히 빛의 속도다. 치과계도 예외가 아니며 그 이면에는 각 단체의 회장, 공보이사, 홍보이사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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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