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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이봉사회, 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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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장학생 100여명 대상 면담심사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국윤아·이하 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가 주관하는 2019년 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 2차 면담심사가 지난달 28일 삼성꿈장학재단 연수실에서 열렸다.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장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면담심사에는 장학생 101명과 동반 보호자 68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에는 지방에서 참여하는 학생들을 배려,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시행되는 등 운영의 묘를 발휘했다. 또한 ‘치아교정치료의 소개’를 주제로 진행된 강의는 장학생과 보호자들에게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바른이봉사회 박준호 총무이사는 “여러분의 삶이 교정치료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한편, 어려운 난관도 극복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2차 면담심사 후 진행되는 3차 검진심사는 자원봉사 치과에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는 매년 청소년들에게 무료 치아교정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10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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