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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디, 파이버 포스트 ‘종결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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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 업그레이드 버전 ‘플러스’ 출시

10여년 전 출시되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노디(대표 최병환)의 ‘Q.P. Fiber Post’가 최근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되며 다시 한 번 파이버 포스트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Q.P. Fiber Post’는 강도와 탄성 등 파이버 포스트가 갖춰야 할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전 세계 27개국에 수출되며 이노디의 이름을 알려왔다. 특히 국내 시장의 경우 외산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품질과 뛰어난 경제성을 바탕으로 관련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이노디의 기술력을 널리 알린 효자제품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그런 ‘Q.P. Fiber Post’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Q.P. Fiber Post Plus’는 지난 10년간의 노하우와 유저의 임상 데이터가 더해져 탄생한 제품으로 모든 면에서 기존 제품을 뛰어넘는 한 급 위의 제품이라는 게 이노디 측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포스트는 자연치를 대신해 Retention form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재료인 만큼, 너무 강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약하지도 않은 적절한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인데, ‘Q.P. Fiber Post Plus’의 경우 이러한 강도와 탄성의 적절한 유지비율을 기존보다 한층 끌어올린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방사성 불투과성과 라이트 투과율 등에서도 기존보다 확연히 업그레이드 된 수치를 확보했다. 이와 관련 이노디 최병환 대표는 “제작에 사용되는 원재료의 등급을 한 단계 높이면서 모든 면에서 수치적인 개선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장에서 품질로 입증된 ‘Q.P. Fiber Post’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라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Q.P. Fiber Post Plus’ 출시와 함께 QPA80(Ø 1.8) 화이트가 추가돼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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