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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퇴근 후 함께하는 영화관람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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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치과의사회 ‘Summer Movie Night’ 127명 참석

서초구치과의사회(회장 박종진·이하 서초구회)가 지난달 28일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메가박스에서 ‘Summer Movie Night’을 개최했다.

 

‘Summer Movie Night’은 서초구회가 진행하는 대표적인 대회원 친목행사로 치과 스탭 및 가족 등과 함께 단체로 영화를 관람하는 이벤트다. 회를 거듭할수록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서초구회 측에서도 공을 들이고 있는 행사 중 하나다.

 

회원 한 명당 스탭과 가족을 포함해 총 4인까지 무료로 진행된 이날 ‘Summer Movie Night’에는 38곳의 회원 치과에서 총 127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특히 지난해 118석의 극장에서 올해는 156석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갈수록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Summer Movie Night’을 철저히 준비함과 동시에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서초구회 회원과 가족, 그리고 스탭들은 영화 ‘광대들 : 풍문조작단’을 단체 관람하며, 진료에 쌓인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다. 영화관람 후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쿠폰이 걸려 있는 경품추첨도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매년 ‘문화의 밤’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평소 보고 싶었던 영화를 동료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라며 “이런 알찬 행사를 준비해준 서초구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쿠폰 추첨 등 기타 부대행사도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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