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8.5℃
  • 구름많음대전 -6.6℃
  • 흐림대구 -2.9℃
  • 흐림울산 -2.5℃
  • 구름조금광주 -2.6℃
  • 맑음부산 -1.3℃
  • 구름많음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2.5℃
  • 맑음강화 -8.5℃
  • 구름조금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5.7℃
  • 구름많음강진군 -1.9℃
  • 흐림경주시 -2.9℃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아이오바이오, QLF 상표 등록 완료

URL복사

GAMEX 2019서 신제품 ‘Qray m’ 공개

(주)아이오바이오가 지난달 28일 QLF 상표 등록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정량광형광기법(Quantitative Light-induced Fluorescence)을 의미하는 QLF는 405나노미터(nm: 1nm는 10억분의 1m) 파장대의 빛을 활용해 바이오필름을 탐지하는 기술을 말한다.

 

아이오바이오는 이 기술에 대한 독점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상표 등록은 원천 기술 보유사인 네덜란드 인스펙터 리서치 시스템스와 공동으로 출원했다. 이번 상표 등록으로 치과용 의료기기, 치과용 기기, 치과용 기구 등 의료 및 미용 관련 상품에서 QLF 상표를 보호받게 되며, 지정상품군은 총 54개다.

 

아이오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상표 등록을 통해 무분별한 유사 상품과 서비스에 대항해 법적 보호장치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국제 상표 출원으로 제품 수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적재산권에 대한 국제적인 보호장치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U, 미국, 브라질, 영국, 러시아, 멕시코, 인도, 호주, 중국 등에 국제 상표 출원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아이오바이오는 지난달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GAMEX 2019’에 참가해 10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Qray m’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광학식치아우식진단장치 2등급 평가가 완료된 Qray m은 덴탈 미러형 큐레이 제품으로, 가벼운 무선타입으로 진료환경의 변화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본체 버튼을 누르면 405nm blue light 큐레이 불빛이 나오고 특수한 필터가 적용된 고글을 착용해 치아에 비춰 치태, 충치, 크랙 등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