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4.5℃
  • 맑음강릉 -9.5℃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7.6℃
  • 구름조금광주 -7.4℃
  • 맑음부산 -7.0℃
  • 흐림고창 -8.6℃
  • 비 또는 눈제주 1.6℃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2.9℃
  • 맑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8.4℃
  • -거제 -5.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스트라우만, 부산·경남 유저와 소통 나서

URL복사

록솔리드 등 다양한 임상 케이스 공유

임플란트 전문기업 스트라우만이 지난달 2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과 경남지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임플란트 디자인과 재질, 그리고 보철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김근홍 원장(뉴욕치과병원)과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배아란 교수(경희치대)가 연자로 참여, 각각 임플란트 디자인과 재질, 보철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김근홍 원장은 ‘임플란트 세계의 이분법, 스트라우만 티슈레벨 임플란트와 그 외 것들’을 주제로 스트라우만 티슈레벨 임플란트가 가지는 장점을 짚었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 시 cortical bone에 강한 힘이 가해지면 여러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해 결국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악화된다”며 “스트라우만 티슈레벨 임플란트는 디자인적으로 cortical bone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설계돼 최적의 골보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강의를 진행한 권용대 교수는 ‘Straumann Ro- xolid, Does size matter?’라는 주제로 스트라우만이 개발한 록솔리드 재질과 소직경 임플란트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권 교수는 “록솔리드 재질은 인장강도가 높아 골폭이 좁거나 골량이 부족한 제한적인 케이스에서도 안정적인 치료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환자 입장에서는 뼈이식을 최소화해 치료시간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Reliability with Limitations: Titanium Resin Base Concept’을 주제로 강연한 배아란 교수는 Ti-base 타입 보철인 스트라우만의 Variobase의 장점과 사용 시 주의사항 및 보철 수복 사례를 공유했다. 배 교수는 “Variobase는 심미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보철 옵션으로 emergence profile을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활용하여 손쉽게 제작 가능한 보철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스트라우만 관계자는 “스트라우만은 올해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전국 8개 지역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며 유저들과 소통에 나섰다”며 “내년에는 학술강연을 비롯해 핸즈온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도 동시 진행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