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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Osstem Meeting 2019 MALAYSIA' 성황

한국-말레이시아 실시간 라이브 서저리에 감탄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Osstem Meeting 2019 MALAYSIA’를 개최했다. ‘KNOWLEDGE FE AST OF DENTAL IMPLANT’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약 350여명의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말레이시아 오스템미팅은 강연 5회, 라이브서저리 1회 등 총 6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말레이시아 저명 연자인 Lee Soon Boon, Ben C. Ng, David Ngeow 등이 강연을 펼쳐 주목받았다.

 

한국에선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과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섰으며,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이 라이브 서저리를 집도했다.

 

한국과 말레이시아 현지를 실시간으로 연결, 생중계된 라이브 서저리에서 김 원장은 좌우, 후방부위의 상악동거상술이 필요한 상악 무치악 환자에게 원가이드 시스템을 활용해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GBR을 시술하는 디지털가이드 수술을 선보였다. 이날 심포지엄 후 진행된 핸즈온은 이대희 원장과 김세웅 원장이 나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예후가 좋은 오스템 제품과 오스템에서 직접 개발한 실습 교보재를 활용해 임플란트 식립 노하우를 전달했다.

 

오스템은 내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Osstem World Meeting 2020’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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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반등의 서막, SIDEX 2020
치과계 상반기 주요 보수교육 행사가 대부분 취소된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SIDEX 2020 종합학술대회에 치과의사들의 관심과 신청이 집중되고 있다. 치과계 경기 활성화의 분기점이 되리라 예상되는 데 반해 일부 논란을 빚고 있는 상황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치과의사들이 치과의사들을 위해 준비하는 축제’인 SIDEX는 전시대행업체를 고용하지 않고, 치과의사로 구성된 별도의 조직위원회가 1년간 무보수로 행사를 준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비영리 사단법인인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치과계의 발전만을 목적으로 하는 까닭에 이익을 남기려는 지나친 영리추구를 하지 않는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방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되고 각급 학교가 등교를 시행하는 등 코로나 19는 점차 완화되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는 진행형이기에 각종 행사의 개최 여부에 치과의사단체들 및 치과계 업체 모두 혼란이 야기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치과의사들은 매일 대면 치료를 받는 환자들로부터 비말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생활방역 태도가 몸에 배어있다. 그렇기에 대형마트나 백화점보다 밀도가 낮은 코엑스 등 전시장 환경은 보다 수월할 수 있으며,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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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