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8.9℃
  • 구름많음강릉 33.1℃
  • 흐림서울 30.1℃
  • 흐림대전 29.0℃
  • 구름많음대구 32.6℃
  • 구름많음울산 28.7℃
  • 흐림광주 28.4℃
  • 구름많음부산 27.0℃
  • 흐림고창 28.5℃
  • 구름조금제주 33.3℃
  • 구름많음강화 28.0℃
  • 흐림보은 27.7℃
  • 흐림금산 29.1℃
  • 흐림강진군 28.9℃
  • 구름많음경주시 29.9℃
  • 구름많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오스템 K3 2만대 돌파 이벤트, 1등 김태경 원장

“품질, A/S 모두 만족, 진료편의성도 높아”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유니트체어 ‘K3’ 판매 2만대 돌파를 기념해 지난 9월 한 달간 K3 계약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K3 계약은 500여 건에 달했다.

 

이번 경품 추첨은 오스템 온라인 쇼핑몰 덴올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해 공정성을 더했다. 추첨 결과 부산 사하구에 개원 중인 김태경 원장(캘리포니아치과)이 1등의 행운을 거머줬다.

 

김태경 원장은 “평소 이벤트, 경품 등 뽑기 운이 없는 편인데 이렇게 1등에 당첨된 것이 신기하고, 매우 기쁘다”며 “주변의 모든 분께 감사하지만 임상에 눈을 뜨게 해주고, 진료철학을 일깨워주신 은사님께 감사하다. 이번에 당첨된 상품 역시 그 분께 드리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원장은 개원을 준비하던 당시에도 K3를 구매한 바 있으며, 최근 업그레이드 된 K3 출시 소식을 듣고 추가 구매하면서 행운을 얻게 됐다.

 

김태경 원장은 “진료 스타일이나 제품 선택에 있어 매우 꼼꼼한 편인데, K3 구매는 그리 어렵게 결정하지 않았다. R&D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는 오스템에 대한 신뢰가 제품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구매 이유를 밝혔다. 

 

김 원장은 K3가 가지는 우수한 기능들은 치과 유니트체어 시장의 혁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K3는 내구성이 워낙 뛰어나 잔고장에 대한 걱정이 없고, 핸드피스 등 구성품도 글로벌 덴탈 기업들의 제품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진료 편의성도 높다”고 평가했다. 또한 내구성이 우수해 잔고장이 없지만, 유사 시 24시간 이내 방문해 신속,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해주는 오스템의 A/S 시스템 또한 장점으로 꼽았다.

 

이번 K3 2만대 판매 돌파 기념 경품 이벤트를 통해 1등 안마의자를 비롯해 스타일러, 스툴, 골프채 등 푸짐한 경품이 당첨자들에게 전달됐다.

 

K3는 지난 2017년 11월 1만대 판매 이후 1년 10개월만인 지난 9월 2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K3는 지난 2013년 11월 론칭 이후 월 평균 200여대가 넘는 독보적인 판매고를 올리면서 치과계 유니트체어 중 판매 1위 제품으로서 위치를 공고히 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배너
[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상시 당면과제, 치과 보조인력난
지난 선거기간 핫이슈는 ‘보조인력정책’이었다. 그만큼 회원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문제이자 절실한 현안이다. 협회, 지부, 학회 등 회원을 대표해 회무를 수행하는 모든 이들이 이해관계를 떠나 힘을 합쳐 해결해야할 상시당면과제라 생각한다. 보조인력 문제는 회원의 90%가 의원급 개원의인 상황에서, 인력구성이나 구인여건이 지역별로 차이가 큰 것은 물론, 인력난의 원인이 매우 다양해 한 가지 접근으로는 해결하기가 어렵다는 게 더욱 큰 문제다. 일례로, 치과위생사 구인이 비교적 쉬운 도심지 치과의원의 경우 원장이 원하는 스펙의 인력을 못 뽑는 게 문제일 수 있다. 치과위생사를 구하기가 거의 어려운 지역에서는 간호조무사만 겨우 고용한 상태에서 진료 외 업무를 맡고 있는 비자격자들에게 자격부여를 통한 진료업무 투입이 현안일 수 있다. 이렇듯 각 치과가 처한 상황이 다양하고, 자기 시선에서 문제를 바라보기 때문에 하나의 대책이 개개인에게 해결책이 된다고 할 수 없으므로 일정 부분 시장의 원리에 따를 수밖에 없는 부분도 있다. 10여 년 전 의료기사법 개정에 따라 치석제거 등 치과위생사의 업무범위가 명확해진 점, 장기요양보험 시행에 따라 요양병원 등의 간호조무사 구인수요가
[치과신문 논단] 치과에서 디지털이란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디지털이 없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됐다. 주변에 디지털은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스마트폰부터 시작해 컴퓨터를 이용하는 모든 것들이 디지털이 되면서 디지털 세상 안에 살 수밖에 없게 됐다. 필름카메라에 슬라이드 필름으로 환자 임상사진을 촬영했던 수련시절, 디지털카메라를 처음 보았을 때 충격이 지금도 생각난다. 필자에게는 실로 엄청난 사건이었다. 강연하는 교수님이나 촬영하는 임상사진이 진료하기 위해 환자를 상담하는 카메라가 되고, 그것은 임상의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만약 그 사건이 없었다면 필자가 국내 치과 최대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덴트포토를 만드는 일도 없었을 것 같다. 이렇게 디지털은 기존의 아날로그에서 오는 것들을 디지털로 바꾸었을 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단순한 전화기에서 뭐든 다 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바뀌는 것처럼 상상할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최근 이러한 바람은 치과계에서도 급속히 일어나서 관련 제품이 탄생하고, 이에 관해 토론하는 학술의 장도 많이 마련됐다. 그것은소위 CAD/CAM이라고 하는 장비와 소프트웨어인데 여러 가지 아이템들이 존재한다. 그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은 구강스캐너라고 할 수



배너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