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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젠임플란트, 품질경영 대통령표창 수상

지난 13일 국가품질경영대회…품질경영 혁신 인정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1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품질경쟁력 혁신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지난 1975년부터 혁신 경영 활동을 통해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우수기관을 발굴해 포상해 왔다. 메가젠이 수상한 품질경쟁력 혁신부문 대통령상은 품질관리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기록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메가젠이 처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메가젠 측은 “품질경쟁력 혁신을 위해 품질경영시스템을 정착, 제품의 품질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왔다”며 “의료기기법령을 준수해 의료기기의 법적 요구사항을 충족해 온 것은 물론, 통계적 공정관리(Statistical Process Control, SPC)로 공정상태를 파악하고, 통계적 분석기법을 이용한 공정 개선, 불량 발생 예방을 위한 제조 프로세스 관리 등 품질경영 활동을 전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대통령표창 수상의 배경을 밝혔다.

 

독일 ‘Clean Implant Foundation’으로부터 ‘TRUST QUALITY’ 인증을 획득할 정도로 품질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메가젠은 품질관리가 엄격한 유럽에서 국내 기업 중 판매 1위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체 생산량 중 68% 이상이 해외 수출 물량일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해외 심포지엄과 다수의 국내외 학술대회 및 임상 세미나로 우수한 품질의 임플란트를 전 세계에 홍보하고 있다.

 

메가젠 관계자는 “‘예측이 가능하고, 계획된대로 이루어지는 기업을 만들자’라는 슬로건과 5대 키워드 △제때하기(On-Time) △함께하기(Networking & Communication) △공감대 형성(Warm & Reliable Touch) △올바르게(Rightness) △단순하게(Simplicity)를 통해 조직 구성원 간 빠른 공유 및 행동방식의 구체화를 통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메가젠 박광범 대표는 “‘최고의 품질은 최상의 경쟁력’이라는 품질방침 아래 품질경영시스템 안정화 및 실천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한 결과 이 같은 영광을 얻게 됐다”며 “독창적인 기술 개발로 세계 선진 기업과 대등한 기술을 가진 신제품을 개발하고, 품질향상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플란트를 보급함으로써 시술자와 환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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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치과에서 디지털이란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디지털이 없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됐다. 주변에 디지털은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스마트폰부터 시작해 컴퓨터를 이용하는 모든 것들이 디지털이 되면서 디지털 세상 안에 살 수밖에 없게 됐다. 필름카메라에 슬라이드 필름으로 환자 임상사진을 촬영했던 수련시절, 디지털카메라를 처음 보았을 때 충격이 지금도 생각난다. 필자에게는 실로 엄청난 사건이었다. 강연하는 교수님이나 촬영하는 임상사진이 진료하기 위해 환자를 상담하는 카메라가 되고, 그것은 임상의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만약 그 사건이 없었다면 필자가 국내 치과 최대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덴트포토를 만드는 일도 없었을 것 같다. 이렇게 디지털은 기존의 아날로그에서 오는 것들을 디지털로 바꾸었을 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단순한 전화기에서 뭐든 다 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바뀌는 것처럼 상상할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최근 이러한 바람은 치과계에서도 급속히 일어나서 관련 제품이 탄생하고, 이에 관해 토론하는 학술의 장도 많이 마련됐다. 그것은소위 CAD/CAM이라고 하는 장비와 소프트웨어인데 여러 가지 아이템들이 존재한다. 그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은 구강스캐너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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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