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7.2℃
  • 흐림강릉 1.5℃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7.3℃
  • 맑음대구 8.1℃
  • 울산 5.4℃
  • 맑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10.3℃
  • 구름많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7.8℃
  • 맑음강화 4.8℃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6.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신흥, 지난 6일 개관 4주년 기념식

URL복사

“4년간 5,100여명” 양지연수원, 학술교류 메카로~



신흥이 지난 6일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신흥양지연수원 개관 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015년 첫 문을 연 신흥양지연수원의 개관 4주년을 축하하고 신흥양지연수원 이용 고객에 대한 감사와 향후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SID 조직위원장 조규성 교수(연세치대), KDX 학술위원장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그리고 샤인학술대회 학술위원장 정현성 원장(서울퍼스트치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 SID 조직위원장 조규성 교수는 “언제나 훌륭한 교육과 만남의 장소를 제공해주는 신흥 측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신흥이 양지연수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치과계와 상생하고 발전된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개관 4주년을 축하했다.


계속해서 ‘SID 명예의 전당’ 제막식 행사가 신흥양지연수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SID 2019 조직위원회의 사진으로 새롭게 단장한 SID 명예의 전당은 신흥양지연수원의 상징과도 같은 공간으로, 대한민국 치과계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마련된 신흥양지연수원의 운영 철학을 담고 있다.


신흥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흥양지연수원은 더 많은 치과고객과 구성원들에게 기억될 수 있는, 그리고 기억하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양지리에 위치한 신흥양지연수원은 5년 전 치과계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7년 12월 100번째 치과고객을 맞은 데 이어 올해 10월까지 5,100여명의 치과고객이 찾아, 명실상부 치과계 최고의 학술교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