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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성-전성원, 경기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 출사표

지난 9일 재임 도전 선언, “역량은 강화됐고 팀워크는 더 단단해졌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이 재임에 도전한다. 지난 9일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최유성 회장과 전성원 부회장이 다시 한번 팀을 이뤄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유성 회장후보는 “3년 전 선출직 부회장으로 선거에 임하면서 다짐했던 회원의 동반자 집행부의 성공과 그 연장선 상에서 새로운 도약의 경기지부를 건설하고자 했던 마음은 그대로”라면서 “이제 상황의 수습이 아닌 진정한 회무를 수행하고자 회원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선출직 부회장으로 시작해 재·보궐선거를 치르며 회장으로서 임기를 이어왔지만 추진하고자 했던 회무를 완성하기에는 부족했던 시간. 최 회장후보는 “지금은 역량도 충분히 갖췄고 팀워크도 단단해진 만큼 훨씬 더 좋은 회무로 보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횡령사건, 선거무효소송 등을 거치며 “화해와 상생, 그리고 경기지부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택했다”면서 홈페이지를 통한 회비납부내역 확인, 결제시스템 보완 및 투명화, 인터넷 신문의 활성화, 여성담당부회장과 문화복지위원회를 중심으로 회원참여행사 진행, 치과주치의사업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특히 “건전한 선거풍토를 만들겠다는 제1 공약을 지키고자 선관위 의견을 100% 수용했고 회원들과 함께 이루어졌음을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치과주치의사업으로 48억원, 파노라마 등 추가되는 비용으로 20억원 정도가 경기지부 회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으로는 △진료보조인력 구인난 실제적 방안 추구 △진료환경 개선 △치과주치의사업 발전방안 모색 및 구강검진제도 합리적 개선 △치과계 좋은 세상 만들기 등을 꼽았다. 1,350만 경기도민과 더불어 국민 모두를 생각하는 경기지부가 되기 위한 노력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 등을 제시했다.

 

한편, 전성원 부회장후보는 “최유성 회장후보와는 함께 회무를 해오면서 많은 부분 의견을 나누고 회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경기지부를 위해 활동하겠다는 마음으로 부회장후보로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후보자 기호추첨 결과 ‘기호 2번’으로 선거에 출마하게 된 최유성 회장후보는 부천시치과의사회 부회장, 경기지부 정책연구이사 및 부회장, 회장을 역임해왔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신문 논단] 장애인치과주치의제도 시범사업을 환영하며
우리나라의 장애인구는 약 5%이며, 이 중 30%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구강관리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이다. 주지하다시피 장애인들은 구강건강이 열악하며, 치과 이용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런 와중에 올해 부산시에서 장애인치과주치의제도 시범사업이 시작된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장애인 치과진료를 하면서 아쉬움을 느꼈던 많은 치과의사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여기서 만족하기보다는 제도를 안착시키고 보다 발전시키도록 노력해야 하며, 치매 등을 포함한 장애범위의 확대, 좀 더 포괄적이고 일상적인 예방과 관리, 장애인구강보건체계의 확립 등의 과제도 꾸준히 추진해야 할 것이다. 그와 더불어 장애에 대한 우리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장애인은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사람의 몸에 손상(impairment)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손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상태(disable)에 빠지게 되고, 다른 사람들은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결국 사회적으로 불리한 처지(handicap)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 전통적인 관점이었다. 장애운동가 김도현 씨는 그의 책 ‘장애학의 도전’에서 이런 장애에 대한 관점을 비판한다. 무언가 할 수 없게 되는 원인을 해당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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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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