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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임플란트 엔진 ‘EXPERTsurg’ 인기

작고 가볍지만 강력한 파워, 시술 안정성 높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판매중인 임플란트 엔진 ‘EXPERTsurg’가 임상의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PERTsurg는 KaVo사에서 기존에 출시한 300Plus 대비 20% 소형화, 28% 경량화시켜 임상의들의 임플란트 시술 피로도를 낮췄다.

 

EXPERTsurg는 이처럼 기존 제품들 대비 소형화, 경량화 했음에도 불구하고 엔진 파워는 강력하다. 최대 토크 값이 80N/cm까지 일정하게 구현된다. 평균 70N/cm 이하로 구현되는 기존 제품들 대비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한 이유다.

 

EXPERTsurg가 작고 가볍지만 강력하고 안정적인 토크 값을 구현하는 비결로는 크게 두 가지 기능을 꼽는다. 먼저 Intelligent 모터 컨트롤은 RPM에 상관없이 저속에서도 강력한 파워를 지원하고, 고속 회전 시에도 토크 값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

 

보다 안정적인 시술환경 조성을 위해 탑재한 One Touch Auto Calibration 기능은 모터의 토크 값이 변해도 별도 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한 번 조작으로 처음 설정한 토크 값으로 보정해준다.

 

EXPERTsurg의 넓고 선명한 4.3인치 컬러화면도 큰 장점이다. EXPERTsurg는 수평각 ±70°와 수직각 ±60°를 적용해 시인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임플란트 시술 각 과정을 4~10단계의 시각적인 아이콘으로 표현해 직관성을 높였다.


[치과신문 논단] 장애인치과주치의제도 시범사업을 환영하며
우리나라의 장애인구는 약 5%이며, 이 중 30%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구강관리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이다. 주지하다시피 장애인들은 구강건강이 열악하며, 치과 이용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런 와중에 올해 부산시에서 장애인치과주치의제도 시범사업이 시작된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장애인 치과진료를 하면서 아쉬움을 느꼈던 많은 치과의사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여기서 만족하기보다는 제도를 안착시키고 보다 발전시키도록 노력해야 하며, 치매 등을 포함한 장애범위의 확대, 좀 더 포괄적이고 일상적인 예방과 관리, 장애인구강보건체계의 확립 등의 과제도 꾸준히 추진해야 할 것이다. 그와 더불어 장애에 대한 우리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장애인은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사람의 몸에 손상(impairment)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손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상태(disable)에 빠지게 되고, 다른 사람들은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결국 사회적으로 불리한 처지(handicap)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 전통적인 관점이었다. 장애운동가 김도현 씨는 그의 책 ‘장애학의 도전’에서 이런 장애에 대한 관점을 비판한다. 무언가 할 수 없게 되는 원인을 해당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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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