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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전국민 미소 찾기 빅 이벤트

“당신의 작은 미소가 세상을 바꿉니다”
‘덴티스 SMILE 영상 공모전’ 진행중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덴티스 SMILE 영상 공모전’ 특별 빅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온라인 상에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덴티스는 지난해부터 사진을 찍을 때 미소를 띠게 하는 키워드 ‘김치-치즈-‘덴티스’로 이색적인 CM송으로 만들었다. 방송인 오상진 씨를 모델로 한 TV CF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덴티스 측은 “김치-치즈-덴티스 광고는 온라인상에서 이미 200만 뷰를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CM송을 활용한 미소찾기 캠페인 빅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김치-치즈-덴티스’ 스마일송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영상(플래쉬몹, 군무, 모션인포그래픽 등)을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개인 SNS에 업로드 후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쉽게 접수할 수 있다.

 

공모전은 다음달 31일까지로, 개인은 물론,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대상 1팀에게는 300만원과 상장, 최우수상 2팀에게는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에게는 50만원과 상장, 참여상으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마일 보틀을 선물로 증정한다. 덴티스는 공모전 심사결과를 오는 4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구독자 119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덴티스 SMILE 영상 공모전’ 참가 에피소드를 업로드해 일주일여 만에 30만 뷰를 넘기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당신의 작은 미소 하나가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덴티스의 미소찾기 캠페인 주제와 같이 공모전에 참가하는 사람, 영상을 보는 사람 모두가 짧은 순간이라도 행복한 웃음과 미소를 지을 수 있길 바라는 생각에서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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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사설] 비대면 온라인총회
서울시치과의사회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온라인 총회로 개최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차선책이었다. 서울지부는 원활한 대의원총회 개최를 위해 사전에 상정안건 토론방을 개설하고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 촬영 등의 방법으로 안건 발의자의 취지를 좀 더 정확하게 제시하지 못한 부분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의장단과 감사단 선거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K-voting 시스템을 이용해 치러졌다. 투표는 사전 문자투표 방식으로 이뤄졌고, 개표결과는 대의원총회 회순에 따라 당일 공개됐다. 선거 역시 출마의 변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했다면 좀 더 매끄러웠을 것이라 생각된다. 비대면 총회는 대의원 개인의 의사가 정확히 반영된 장점이 있는 것에 반해, 아무래도 대면 토론 등 활발한 의견교환이 생략할 수밖에 없다는 단점을 내포하고 있다. 선거 역시 사람들과의 만남이 중요하다. 온라인상으로만 이뤄지는 선거는 결과가 많이 다를 수 있다. 이러한 변화도 지금과 같은 비상시국에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일부분이 돼버렸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능한 모든 것은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다수의 기업들은 어쩔 수 없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고, 그
[치과신문 논단] 치과보조인력 문제, 간단한 것부터 접근하자
서울지부 두 번째 직선제 선거가 끝났다. 협회도 마찬가지이지만, 선거 중 제일 화두가 되었던 보조인력 문제에 대해 적고자 한다. 서울지역의 경우 수년 전부터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은 치과들이 청소 및 기구정리를 위한 소위 ‘아주머니’들을 고용하고 있다. 시간제 고용의 형태에서 전일 근무까지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는 이 ‘아주머니’들은 치과위생사나 간호조무사들의 진료가 시작되기 전이나, 진료를 마치고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던 기구정리 및 청소 등의 일들을 주로 맡고 있다. 치과원장들이 생각하기에 ‘그깟 청소 쯤이야’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대형 상가의 경우 쓰레기 버리기나 재활용품 배출 등도 시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터라, 직원들이 구직 시에 주로 보는 조건 중의 하나로, 진료보조인력이 ‘진료업무’에 집중해서 능률을 올리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 대부분의 ‘아주머니’들이 일반인이다 보니, 기본 진료도구의 이름과 기구 정리 및 소독의 개념 및 원리를 잘 모르는 통에 간혹 실수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선거 중 언급된 부분이 ‘치과진료보조지원인력에 대한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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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