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1.1℃
  • 구름많음대전 12.4℃
  • 흐림대구 10.6℃
  • 흐림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11.9℃
  • 흐림부산 10.8℃
  • 흐림고창 11.7℃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8.8℃
  • 구름많음보은 9.7℃
  • 구름많음금산 10.6℃
  • 구름많음강진군 13.0℃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0.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KAOMI 장명진 신임회장 취임

URL복사

지난 14일 정총, 김성균 차기회장 승인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이하 KAOMI)가 지난 1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학회사무실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의 임기를 마친 구영 회장과 신임 장명진 회장의 이취임식도 겸했다.

 

구영 회장은 “KAOMI가 임플란트 학문의 ‘지식공유와 교유(交遊)의 장’이 되도록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며 “중앙과 지부의 학술대회와 특별강연회가 예정대로 성황리에 진행됐고, 오랫동안 준비했던 학회지의 학진 등재, 회원들을 위한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 500례 돌파, 우수논문연구자상의 제정 및 국제교류의 확대 등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진행돼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그는 “이 같은 성과는 학문적 열정으로 하나된 전 임원과 회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치하했다.

 

이날 KAOMI의 새로운 수장에 오른 장명진 신임회장은 “지난 1994년 4월 13일 학회설립 이후 30여 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회성장의 토대를 마련한 여러 선배 회장 및 임원들의 뜻을 잘 이어받겠다”며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해 내부역량을 결집하고, 앞으로도 지속 발전할 수 있는 학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차기회장 승인의 건도 진행, 김성균 교수(서울치대)를 차기회장으로 승인했으며, KAOMI가 처음 제정한 ‘KAOMI 우수논문연구자상’의 초대수상자로 박지만 교수(연세치대)가 선정돼 이날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2014~2016 임기와 2016~2018 임기의 임기별 역사서인 연보를 편찬, 당시 회장을 역임한 허성주 명예회장과 여환호 직전회장에게 연보증정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구영 회장은 “KAOMI 연보는 학회의 발자취를 가감 없이 기록으로 남겨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를 현명하게 판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사료가 될 것”이라고 편찬의 의미를 밝혔다.

 

KAOMI는 코로나19 사태로 애초 이번 달 개최예정이던 iAO2020 일정을 연기,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