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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심병원·선별진료소 오픈 API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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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포털 통해 이용 가능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하 심평원)이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국민안심병원(325개, ’20.3.18.기준)과 선별진료소(616개, ’20.3.18.기준)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정보를 제공한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 질환에 대해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하여 진료하는 병원을 말하고, 선별진료소는 응급실 외부 또는 의료기관과 분리된 별도의 진료시설로 감염증 의심 증상자가 출입 전에 진료를 받도록 하는 공간이다. 또한 오픈 API는 이용자가 직접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API다.

 

이번에 제공하는 오픈 API 정보는 국민들이 병원 내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과 의료기관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치된 선별진료소에 대한 정보로 △지역(시도, 시군구) △의료기관명 △전화번호 △국민안심병원 유형 △검체채취 가능여부 등이다.

 

해당 정보는 매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업데이트 되며, 국민 누구나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오픈 API 이용방법은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 접속해 오픈 API?코로나19 병원정보 검색 순으로 하면 된다.

 

심평원 김현표 빅데이터실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와 관련해 국민들이 보다 빠른 정보를 앱 등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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