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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젠, ‘R2iCE Multilayer’ 지르코니아 블록 출시

메가젠, ‘R2iCE Multilayer’ 지르코니아 블록 출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자연치에 더욱 가까운 지르코니아 블록 ‘R2iCE Mul tilayer’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R2iCE Multilayer는 4개의 레이어 층 구조로 구성된 다층 구조 유색 지르코니아 블록으로, 자연치와 유사한 4개의 그라데이션과 A1부터 D4까지 구성된 16가지의 다양한 Shade line-up을 구성하고 있다. 이에 최소한의 컬러링과 스테인 작업만으로 VITA Classical Shade Guide 기준에 걸맞는 최상의 보철을 쉽게 제작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R2iCE Multilayer는 전치부 전용(AT)과 구치부 전용(PT) 등 라인을 구성, 다양한 보철 적응증에 대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전치부 전용인 R2iCE Multilayer AT는 950Mpa의 굴곡 강도를 가지며 높은 투광도와 풍부한 색조로 전치부 보철 및 심미보철 제작에 유리하다. 구치부 전용인 R2iCE Multilayer PT는 1,200Mpa의 굴곡 강도로, 구치부 보철 및 롱 케이스 보철 제작에 초점을 맞췄다.

 

메가젠 관계자는 “R2iCE Multilayer는 밀링 후 컬러링 시 간단한 붓터치(10초 미만 소요)만으로도 자연스러운 색감이 재현돼 컬러링 및 건조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며 “높은 투광도와 자연치에 버금가는 Shade 재현력으로 술자와 환자 모두 만족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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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반등의 서막, SIDEX 2020
치과계 상반기 주요 보수교육 행사가 대부분 취소된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SIDEX 2020 종합학술대회에 치과의사들의 관심과 신청이 집중되고 있다. 치과계 경기 활성화의 분기점이 되리라 예상되는 데 반해 일부 논란을 빚고 있는 상황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치과의사들이 치과의사들을 위해 준비하는 축제’인 SIDEX는 전시대행업체를 고용하지 않고, 치과의사로 구성된 별도의 조직위원회가 1년간 무보수로 행사를 준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비영리 사단법인인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치과계의 발전만을 목적으로 하는 까닭에 이익을 남기려는 지나친 영리추구를 하지 않는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방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되고 각급 학교가 등교를 시행하는 등 코로나 19는 점차 완화되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는 진행형이기에 각종 행사의 개최 여부에 치과의사단체들 및 치과계 업체 모두 혼란이 야기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치과의사들은 매일 대면 치료를 받는 환자들로부터 비말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생활방역 태도가 몸에 배어있다. 그렇기에 대형마트나 백화점보다 밀도가 낮은 코엑스 등 전시장 환경은 보다 수월할 수 있으며,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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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