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3.0℃
  • 구름조금강릉 8.6℃
  • 박무서울 4.5℃
  • 박무대전 3.3℃
  • 연무대구 3.7℃
  • 연무울산 7.6℃
  • 연무광주 6.1℃
  • 구름많음부산 9.1℃
  • 구름많음고창 5.7℃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6.0℃
  • 흐림보은 1.0℃
  • 구름많음금산 3.0℃
  • 구름많음강진군 6.1℃
  • 구름많음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6.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오 "디지털 새로운 시장 선도 확신"

URL복사

지난 24일 주주총회서 김진백 대표 강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24일 부산 센텀 본사에서 제3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2019년도에 대한 △감사 △영업 △외부감사인 선임 △내부관리회계제도 운용실태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 보고 및 주주승인 등이 진행, 원안 가결 됐다.

 

김진백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불안한 시국임에도 주총에 참석해 준 주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디오는 지난 한 해 치과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주도하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부분에서 창립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사업 부분은 미국 임플란트 전문 교육기관 ‘Whitecap Institute’ 인수와 대형 네트워크 치과를 보유한 ‘Renew Dental’ 그룹과 5,000만 달러 규모의 ‘Full Digital Solution’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 최대 치과시장으로 꼽히는 미국에서 디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오는 연구개발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3D프린터 자체 개발에 성공, 생체 적합 광경화성 치과용 3D프린팅 첨단소재(C&B, SG, Cast, Model, Denture) 등 최종보철 신소재 개발까지 치과용 3D 프린팅 시장의 새로운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는 게 김진백 대표의 설명이다.

 

한편, 디오는 이번 제32기 주주총회부터 주주권리 강화의 일환으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해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에 편의성을 제고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