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5.2℃
  • 연무서울 3.8℃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5.0℃
  • 맑음광주 4.5℃
  • 구름많음부산 7.0℃
  • 맑음고창 1.3℃
  • 맑음제주 6.7℃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미팅’ 상반기 일정, 온라인 생중계

URL복사

중국, 일본, 독일 등 7회…덴올, 유튜브 통해 핸즈온까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국제적인 학술행사로 자리잡은 ‘오스템미팅’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스템 측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치과계에도 세미나나 임상교육이 취소되고 있다”며 “이에 지난 2월에 개국한 치과계 미디어 포털 ‘덴올과 유튜브 등을 활용해 국가별 오스템미팅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오스템의 학술행사 노하우와 미디어 기술력을 활용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도, 치과계 임상발전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4년 첫 선을 보인 오스템미팅은 임플란트 임상지식과 트렌드를 나누는 학술의 장으로 평가 받으면서, 국내에서만 매년 2,00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임플란트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08년부터는 대만, 중국, 일본, 미국, 호주, 유럽 등 오스템 해외법인이 설립된 각국에서 현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국가별 오스템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오스템미팅 온라인’은 오는 11일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 일본, 독일 등 6월까지 상반기에만 총 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오스템은 이번 행사를 위해 국내외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스타 연자를 초청해 전문 임상강연을 마련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다양한 학술강연과 오스템미팅의 하이라이트인 라이브 서저리, 오스템미팅 최초로 시도하는 온라인 핸즈온까지 준비해 오프라인 오스템 미팅 못지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유튜브 등 채팅창을 활용해 Q&A까지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어 수강자의 궁금증도 바로 해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핸즈온은 오스템미팅 일본 개최 시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이 보철을 주제로 진행하며, 온라인을 통해 사전등록 후 실습 재료 주문을 하면 강의 당일 온라인 수강 및 실습이 가능하다.

 

상반기 오스템 미팅 중 첫 번째로 개최되는 오스템미팅 온라인 중국은 오는 11일 한국시간 기준으로 15시부터 17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오스템의 교육연구원을 총괄하고 있는 김경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총 3개의 학술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이 나서 ‘Peri-Mucositis &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이 ‘유지 관리 문제점을 고려한 임플란트 보철물의 디자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김용진 원장(일산 앞선치과)이 ‘디지털 가이드 수술 합병증 없이 사용하기’를 각각 다룰 예정이다.

 

오스템미팅 온라인을 기획한 덴올 측은 “시공간 제약 없이 보다 많은 치과의사들이 양질의 임상강의와 학술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20년 임상교육 노하우와 콘텐츠 제작·송출 기술력을 담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