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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페셜]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를 말하다

치과 인테리어 브랜드화 전략 ‘통했다’
브랜드 인지도·신뢰성 우수, 론칭 4년 업계 부동의 1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을 넘어 토탈 프로바이더로 자리매김한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야심찬 아이템 ‘오스템인테리어’가 론칭 2년 만에 100호를 돌하면서 동종업계 1위에 올라섰고, 지난해 200호, 올해 300호 계약을 돌파해 4년 만에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스템은 지난 2016년 SIDEX를 통해 치과 인테리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고, 사업 시작 2년 만인 지난 2018년 100호 오스템인테리어 치과를 탄생시켰으며, 지난해 상반기에는 200호를 소화했다. 현재는 300호까지 계약을 진행, 치과 인테리어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확인했다.

 

성공개원 파트너로 입지 구축
오스템은 우수한 인테리어를 통해 최적의 치과 진료환경 제공을 목표로 ‘오스템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했다. 관계자는 “무엇보다 고객중심, 환자중심의 치과 인테리어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최적의 진료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 만큼 치과 인테리어라는 차별화에 방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오스템은 디자인, 설계, 시공 등 분야별 전문가 인력 확보에 우선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적의 디자인 공간 제공을 위해 관련 데이터를 구축했다. 이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도출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됐다.

 

이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은 국내 유일의 ‘치과인테리어연구소’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인가받은 것. 이를 중심으로 인테리어 전문가 인력을 구축할 수 있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인테리어 수주부터 디자인, 시공, A/S까지 ‘One Stop Service’를 구축해 고객은 개원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오스템인테리어가 성공개원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사업 론칭 2년 만에 100호, 현재 300호까지
오스템인테리어는 사업을 시작하고 단 2년 만에 100호 치과를 탄생시켰다. 지난해 상반기에 200호를 돌파, 현재 300호 계약을 갱신하면서, 국내 치과 인테리어 업계 1위에 등극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오스템 측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대내외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인테리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스템이 이 같은 자신감을 표할 수 있는 것은 국내 유일의 치과인테리어연구소를 설립하고, 업계 최고의 치과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확보해 오직 치과 인테리어만을 지속 연구하고 있기 때문.

 

오스템인테리어는 고객의 니즈와 디자인 트렌드, 마감재, 건물형태, 면적, 진료과목,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등 스탭 그리고 환자 동선 등을 다각도로 분석, 심미성과 실용성, 최적의 진료 환경을 갖춘 고품질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간판, 서식류, 명함, 홍보물 등 각종 개원에 필요한 디자인 서비스 제공은 고객 만족도 제고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치과인테리어 ‘품질’과 ‘신뢰’ 다 잡아
오스템인테리어는 무엇보다 뛰어는 시공 품질을 자랑한다. 치과 인테리어 접수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시공 프로세스 구축으로 품질관리 및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

 

관계자는 “전문기술팀이 설계도와 차이 없는 시공을 진행하기 때문에 차별화된 퀄리티를 보장한다. 더욱이 업계 최초 2년 A/S 보장제도를 시행(단, 전자제품 및 간판은 1년 A/S)하고 있는데, A/S 전담팀을 구성해 사전 및 사후 조치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오스템인테리어는 관련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해 디자인 경쟁력 강화, 고객만족도 향상, 운영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오스템 측은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실제 체감하는 만족도 향상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오는 2024년까지 국내 치과 인테리어 시장점유율 50% 달성을 이루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저 인터뷰] 조일 원장(사랑나무치과)

“고객과 지속적 소통,

결과는 물론 과정 더욱 중요시”


주변의 권유로 오스템인테리어를 통해 치과를 리모델링한 조일 원장은 “일단 결과에 매우 만족했다”며 “오스템임플란트라는 브랜드 신뢰도가 선택에 많은 영향을 준 것도 사실이지만, 일을 진행하면서 그 과정을 더욱 중요시하는 모습이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주었던 것 같다”고 오스템인테리어에 대해 호평했다.

 

국내 치과대학 졸업 후 미국 치과대학에 입학, 공부를 마치고 지난 십여년간 개원의로 활발한 진료를 펼친 조일 원장은 이제 개원의로서 다시금 새롭게 마음을 다지고, 환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테리어 공사를 결심했다.

 

조일 원장은 “주위에서 인테리어 공사 이후에 업자들과 크고 작은 트러블을 겪는 모습을 종종 봤기 때문에 업체를 선정하는 데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그러던 차에 지인이 오스템인테리어를 권했고, 일단 브랜드 신뢰도를 믿고 선택했는데, 치과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성으로 고객 니즈를 제대로 간파하는 모습에 놀랐다”고 말했다.

 

또한 조 원장은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던 것은 결국 그 과정을 중요시하는 태도에서 나온다고 본다. 그런 면에서 오스템인테리어를 선택한 것은 매우 탁월한 결정이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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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칼럼] 회원의 축제, 지부 행사 SIDEX
의료법은 제28조(중앙회와 지부) 제5, 6항에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과 시도지사 등에 신고를 통해 분회 및 지부를 설치한다는 근거를 적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산하 18개 지부 및 그에 따른 분회 등은 단순하게 치협 정관에 근거한 것이 아닌 의료법에 기반을 둔 단체라는 뜻이다. 동 조 제3항은 의료인은 당연히 치협의 회원이 되고, 정관을 준수해야 한다고 적고 있고, 그에 따른 치협 정관 제9조는 ‘회원의 의무’ 중 등록, 신상변동 및 회비납부 등과 관련하여 필히 소속 지부를 거치도록 명시하고 있다. 또한, 정관 제8장은 제52~57조를 통해 지부 및 분회 운영에 관한 근거를 명시하여 치협과 회원을 연결시키는 고리로서의 지부와 분회의 역할을 분명하게 적시하고 있다. 정보통신 기술이 나날이 발달하고, 협회장 직선제가 도입되는 등을 이유로 치협이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회원 한명 한명의 민원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쉽게 기대하지만, 치협은 치협의 역할이 있고, 지부 및 분회는 또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다. 치협이 큰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지부, 분회가 튼튼한 구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 회원들이 눈에 보이는 곳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받는다는
[치과신문 논단] 어느 치과기공사의 죽음
출근길, 차창 너머 보이는 맑은 하늘이 싱그럽다. 간혹 보이는 구름 사이로 먼지 하나 없는 푸른 하늘이 어느덧 진녹색으로 변한 가로수와 어우러져 더욱 눈이 시리다. 늘 황사와 미세먼지로 뒤덮였던 5월 하늘… 오늘은 눈이 부시도록 깨끗하고 투명하다. 휑하던 거리에 하나둘 사람들이 늘어나고, 도로를 가득 메운 출근길 차들을 보니, 일상은 어느새 우리 곁에 온 듯하다. 급격하게 환자가 줄었던 치과도 조금씩 찾아오는 환자들의 발길에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코로나19라는 긴 어둠의 터널 끄트머리에서 이제부터는 일상이라고 축복하는 듯한 푸르고 맑은 하늘을 보면서도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얼마 전 SNS를 통해 알게 된 한 분의 부고 때문이다. 이제 50대에 접어든 어느 기공사의 죽음.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생면부지의 사람이지만 1인 기공소 소장으로 ‘밤중에’ 홀로 기공물을 만들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고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기공사들의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노동시간이 불규칙하며 장시간 노동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비슷한 연배의 기공사가 과로로 인해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은 이번 코로나로 맞은 수백명의 안타까운 죽음보다 더 나를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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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