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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침습 임플란트, 부산서도 뜨거운 관심

AMII 29기 부산 연수회 스타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이하 AMII)가 지난 20일과 21일 AMII 부산교육원에서 최소침습 임플란트 29기 1, 2회차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회는 AMII교육원 민승기 원장(민승기V라인치과원장)을 비롯해 김용완 원장(이플란트 치과), 김재창 원장(구미부부 치과), 김민정 원장(김민정 치과) 그리고 박상준 교수(백병원)가 특별연자로 나서 임상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했다.

 

‘최소침습 임플란트’를 주제로 시작된 1회 차 강연에서는 △Minimally Invasive Implant Treatment란? △뼈와 치은 중심의 임플란트 시스템 MagiCore △MagiCore 개발원리 △MagiCore 선택과 식립방법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2회 차에서는 △MagiCore의 치주적/보철적 장점 △MagiCore의 보철치료 방법 및 임상 케이스 △Magic Guide Pin의 CT 진단법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핸즈온 실습에서는 연조직을 재현한 상·하악 모델을 이용해 MagiCore의 Cuff 및 직경 선택과 식립구 형성 등 다양한 케이스 소개 및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최소침습 임플란트 연수회는 매 회마다 3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회에서도 강의와 실습을 적절히 조화시켜 치과의사들의 호평을 받았다. 

 

AMII 관계자는 “본 연수회는 환자와 술자가 모두 만족하는 새로운 개념의 임플란트 MagiCore System이 집약된 교육과정”이라며 “연조직 및 치조골 손상을 최소화하고, 이식재 사용 또한 최소화해 생체 친화적인 접근으로 임플란트의 새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3, 4회차 연수회는 다음달 4일과 5일 AMII부산교육원에서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부산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여러 차례 연수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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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명분과 실리는 균형과 이탈이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영화 ‘남한산성’은 병자호란 당시의 전시 상황을 배경으로 만들어졌으나 전쟁씬보다는 주화파 최명길과 척화파 김상헌의 불꽃 튀는 논쟁을 긴장감 있게 풀어나가면서 몰입도를 극대화시킨 영화라는 평이다. 2018년 3월, 제40대 의협회장 선거에서는 ‘투쟁을 통한 개혁’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운 현 협회장이 당선되었다. 의사들은 강경한 투쟁을 원했고, 실제 공약으로는 의료제도 개혁 분야에서 건강보험 단체계약제 추진, 비급여 전면 급여화 및 예비급여 철폐, 수가 정상화, 의약분업 제도 개선 등을 내세워 선거에서 승리를 하였다. 지난 6월 건강보험 수가협상에서 최초 세 단체(치협, 의협, 병협) 결렬로 건정심에서 2021년 수가를 의결하게 됐다. ‘수가협상’이라고 쓰고, ‘수가통보’라고 읽는다는 이야기와 수가 결정과정의 문제점, 건정심의 구조적 한계 안에서 충분히 예견된 상황이었다. 더구나 수가인상률을 1.99%로 묶고도 보험료율을 결정하지 못할 정도로 내년 건강보험재정 상황은 코로나19를 비롯한 여러 가지 변수가 너무 큰 상황이다. 그런데 의협의 3년 연속 협상결렬이라는 최초의 결과에 대해서 내부적인 우려의 의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당선 직후부터 수가협상 불참과 건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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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