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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 오픈

임상·교육·문화 치과계 신개념 공유문화 선도 기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www.OFDENTIS.com)’를 다음달 공식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다. 덴티스는 최근 ‘OF DENTIS’의 웹사이트를 사전공개하고 덴티스 유저 및 세미나 고객들에게 홍보를 시작했다.

 

덴티스 측은 “OF DENTIS는 ‘Connect Dentistry’를 핵심가치로 추구한다”며 “다양한 임상과 교육을 개발하고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멤버들 간 소통을 통해 새로운 공유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다양한 임상, 교육, 문화 활동을 다양하게 기획하고 지원할 예정”이라며 “‘임상&교육 플랫폼’이라는 아이덴티티를 살려 학술적 및 임상적 교육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 집단과 함께 교류하며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모델과 시스템을 함께 연구하고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덴티스는 새롭게 진행될 교육과 커뮤니티 결합형 소셜클럽으로서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경험을 함께 공유해 나가는 신개념 교육문화를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OF DENTIS의 ‘덴티스 아지트’ 서비스는 덴티스와 디렉터와 사용자가 함께 쓰고 공유하는 자유로운 소통채널이다. 덴티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 및 임상콘텐츠, 최신 제품정보 및 이벤트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사용자는 아지트에서 다양한 덴티스의 제품을 활용한 임상 영상 및 콘텐츠, 학술정보 등 원하는 정보를 기호에 맞게 선택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임상과 진료에 대한 궁금증을 부담 없이 질의하고, 자유롭게 임상지견과 생각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세미나 후기를 통해 수강자와 연자 간 상호소통이 가능하다. 덴티스 디렉터들이 제공하는 임상 질문에 대한 치료계획 제안이나 피드백은 ‘OF DENTIS’만의 차별화된 경험으로 제공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OF DENTIS는 치과경영아카데미도 운영한다. 치과에서 고민하는 경영 및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문가와 함께 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실전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 심층적으로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OF DENTIS의 네이밍 자체가 ‘확장성’을 뜻한다”며 “OF DENTIS를 통해 임상과 교육 뿐만 아니라 치과계 종사자들을 이어주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서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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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의료서비스 가격비교 대란
치과계는 소규모 의원급 의료기관의 비율이 90%가 넘는다. 개원가 운영에 영향을 주는 정책변화는 치과계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지난 9월 12일 시행된 의료법 시행규칙 제42조의3(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현황 조사 등) 1항은 내년 1월부터 보건복지부 장관이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의 항목, 기준, 금액 등에 관한 현황을 조사·분석해 결과를 공개할 수 있는 범위를 의원급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의료선택권 강화를 목적으로 2013년 상급종합병원을 시작으로 매년 비급여 진료비용을 공개, 그 대상 기관과 항목을 확대해 왔다. 2019년 전체 병원급 3,825기관을 대상으로 총 340항목에 대한 병원별 진료비용을 공개하고 있으며, 내년도부터는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6만5,000여 곳까지 공개대상 기관범위를 확대하고, 시민·소비자단체,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듣는 과정 등을 통해 항목을 늘릴 예정이다. 이 데이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과 ‘건강정보’라고 하는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뉴스가 나오자마자 주요 포털의 지도를 활용하여, 위 데이터가 나오면 실시간으로 의료기관별 치료
[치과신문 논단] 지방화시대를여는 국립치의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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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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