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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구강 관리’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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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건강증진개발원 ‘구강관리 수칙’ 배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하 건강증진개발원)이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감염과 구취 예방의 일환으로 ‘생활 속 구강관리 수칙’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됨에 따라 스스로 구취를 느끼거나, 이로 인한 불쾌감을 경험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사회적으로 구강위생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복지부와 건강증진개발원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은 8가지 ‘생활 속 구강관리 수칙’을 제시했다.

 

이 수칙은 구강과 관련된 위생 환경에 대한 생활수칙과 구취 제거에 도움이 되는 구강 관리 방법에 대한내용을 담고 있다.

 

복지부 측은 “꼼꼼한 구강 관리 실천에도 불구하고, 구취가 지속될 경우 자각하지 못한 구강질환 있거나, 구강 외적인 전신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구강검진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복지부 구강정책과 장재원 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스스로의 생활방역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구강은 바이러스 유입 통로로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생활방역의 일환인 해당 수칙을 통해 생활 속 구강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감염과 구취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의 구강 관리 습관”이라며 “소소한 생활습관의 변화가 힘든 만큼 온 국민이 올바른 구강 관리와 더불어 건강한 생활 실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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