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3.9℃
  • 맑음서울 8.2℃
  • 연무대전 5.7℃
  • 박무대구 4.1℃
  • 박무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7.6℃
  • 연무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9.4℃
  • 맑음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GAMEX 2020, 온라인 학술대회 ‘호응’

URL복사

조직위 “5,100여명 등록, 성원에 감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온라인으로 전환한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이하 경기지부) GAMEX 종합학술대회가 안정적으로 마무리됐다.

 

당초 9월 5~6일 코엑스에서 치과기자재전시회와 더불어 개최될 예정이었던 GAMEX 2020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취소 수순을 밟게 됐다. 코엑스 또한 예정된 전시회가 전면 취소된 상태였다.

 

GAMEX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훈·이하 조직위)는 이 같은 상황에 대비해 온·오프라인 투트랙으로 학술대회를 준비해왔고, 최종적으로 보수교육 점수 4점 인정이 가능한 온라인 학술대회로 진행했다. 학술대회는 윤리교육, 임플란트, 경영, 엔도, 보험, 접착, TMD 등 9개 강연으로 꾸려졌고, GAMEX 학술대회 최종 등록인원은 5,100명으로 오프라인으로 준비됐을 당시보다 등록인원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필수교육인 윤리교육은 누적 조회수가 7,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되는 등 호응도 높았다.

 

대회장인 경기지부 최유성 회장은 “오프라인으로 개최하지 못했지만, 치과의사 5,100여명이 더 안전하고 차분하게 훌륭한 강의들을 접하면서 진정한 보수교육의 의미를 느꼈을 것으로 본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혼란 속에도 GAMEX를 통해 보람과 행복을 느끼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훈 조직위원장은 또한 “GAMEX 사상 최초로 진행된 온라인 학술대회였지만, 회원들의 성원으로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돼 내년 GAMEX는 다시 오프라인 강연장과 전시회장에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