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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X 2020, 온라인 학술대회 ‘호응’

조직위 “5,100여명 등록, 성원에 감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온라인으로 전환한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이하 경기지부) GAMEX 종합학술대회가 안정적으로 마무리됐다.

 

당초 9월 5~6일 코엑스에서 치과기자재전시회와 더불어 개최될 예정이었던 GAMEX 2020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취소 수순을 밟게 됐다. 코엑스 또한 예정된 전시회가 전면 취소된 상태였다.

 

GAMEX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훈·이하 조직위)는 이 같은 상황에 대비해 온·오프라인 투트랙으로 학술대회를 준비해왔고, 최종적으로 보수교육 점수 4점 인정이 가능한 온라인 학술대회로 진행했다. 학술대회는 윤리교육, 임플란트, 경영, 엔도, 보험, 접착, TMD 등 9개 강연으로 꾸려졌고, GAMEX 학술대회 최종 등록인원은 5,100명으로 오프라인으로 준비됐을 당시보다 등록인원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필수교육인 윤리교육은 누적 조회수가 7,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되는 등 호응도 높았다.

 

대회장인 경기지부 최유성 회장은 “오프라인으로 개최하지 못했지만, 치과의사 5,100여명이 더 안전하고 차분하게 훌륭한 강의들을 접하면서 진정한 보수교육의 의미를 느꼈을 것으로 본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혼란 속에도 GAMEX를 통해 보람과 행복을 느끼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훈 조직위원장은 또한 “GAMEX 사상 최초로 진행된 온라인 학술대회였지만, 회원들의 성원으로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돼 내년 GAMEX는 다시 오프라인 강연장과 전시회장에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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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치과주치의사업이 가야 할 길
지난 2012년, 서울시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의 협력으로 시작된 학생-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은 각 지자체와 지역 치과의사회를 중심으로 확산해 왔다. 2019년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는 일부 지역에서 건강보험 시범사업 실시를 발표해 이사업은 향후 건강보험 제도에 편입돼 전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상당하다. 주치의(attending physician, 主治醫)의 사전적 의미는 ‘어느 한 환자의 의료팀 담당 책임자로서 주체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행하고 팀에 지시한다’라고 돼있다. 대표적인 예로 영국 의료시스템의 가족주치의제도를 들 수 있다. 사회보험료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설립된 공공병원에서 정부에 고용된 의사가 해당 환자의 주치의로 지정되어 1차 의료를 전담하지만, 우리나라와는 달리 주치의의 승인과 의뢰 없이는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없고, 검사 등 대기기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특성이 있고, 주치의는 일정 숫자의 국민에 대한 의료를 책임지도록 배당받아 적정 진료량을 보장받기 때문에 바꿀 수도 없다. 우리나라는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이 막강한 건강보험 제도하에 통제되고 있으나, 민간 의료시스템 의존도도 상당해 환자가 의사를 선택하고 거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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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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