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4 (금)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5.5℃
  • 맑음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3.3℃
  • 구름조금제주 8.5℃
  • 맑음강화 1.7℃
  • 구름조금보은 0.8℃
  • 구름조금금산 1.8℃
  • 구름조금강진군 6.9℃
  • 구름조금경주시 3.9℃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덴티스, 치약‧가글 출시로 구강용품 라인업 완성!

PB브랜드 ‘Dr’s Wisdom’ 치약‧가글 공식 출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출시한 구강 및 위생용품 PB브랜드 ‘Dr’s Wisdom(이하 닥터스 위즈덤)’이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덴티스 치과종합쇼핑몰 덴스토어, 그리고 일반 오픈스토어 맘스러빙 등에 론칭되며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교정용 칫솔, 어린이용 칫솔, 어금니 칫솔, 치간칫솔 등 용도에 따른 다양한 칫솔을 판매중인 가운데, 최근 치약과 가글까지 새롭게 출시하면서 홈케어 필수템 4종 세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치약은 모두 식약처 의약외품 품목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20년 넘게 구강제품만 연구하고 개발해온 전문연구원들이 치석, 구취, 미백까지 효능에 맞춰 개발한 프리미엄 치약으로, 에어아쿠아민트와 더블유미백 두 종류로 출시된다.

 

먼저 에어아쿠아민트 치약은 후각과 미각에 민감한 사용자를 위해 맵고 쓴맛을 없애고 은은하면서도 달콤한 아쿠아민트 천연향으로 만들었다. 더블유미백 치약은 치과에서 사용하는 전문 미백제 성분을 함유해 치아를 더욱 하얗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민트향을 첨가해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닥터스 위즈덤’ 치약은 손으로 짜기 쉬운 구조와 회전식 덮개를 적용해 사용이 간판하며, △잇몸이 약하거나 예민한 경우 △양치질이 잦은 경우 △양치질 후 상쾌함을 원하는 경우 △효과적인 프라그 관리를 원하는 경우에 특히 효과적이다.

 

 

함께 선보이는 가글은 무색의 내추럴클린 가글과 구취 제거를 위한 프로폴린 가글 두 종류로, 유해세균 침투를 방지하고 충치 예방에 효과적이다. 두 제품 모두 화학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당귀추출물, 목단피추출물, 정향추출물 등 안전한 성분들로 만들어져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다. 외부 덮개 외에도 회전식 내부 커버를 적용해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평소 가글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 △구강 내 상쾌함을 원하는 경우 △충치 예방 관리를 원하는 경우 △효과적인 프라그 관리를 원하는 경우에 추천한다. 특히 프로폴린 가글은 침투-흡착-응고-배출의 4단계를 거쳐 구강 내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원리를 적용, 입냄새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상쾌함을 주는 제품이다.

 

교정‧어린이용 칫솔 등 다양…덴스토어서 30% 할인 프로모션

이외에도 ‘닥터스 위즈덤’ 브랜드로 치과를 위한 위생용품과 구강용품들이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닥터스 위즈덤’ 칫솔에는 교정용 칫솔, 성인용 칫솔, 어린이용 칫솔 등이 있다.

 

먼저 어린이용 칫솔에는 8세 이상의 청소년에게 권장하는 치과용 어린이 칫솔과 3세에서 8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기린 캐릭터 칫솔 두 종류가 있다. 연령대별 구강 사이즈와 사용성 및 기호를 고려해 설계 및 디자인된 제품으로 촘촘한 이중 슬림모를 적용해 안정적인 그립감과 손쉬운 핸들링이 가능하도록 바디를 설계했다.

 

 

기린 칫솔은 △유치관리가 필요한 경우 △잇몸이 연약해 양치질을 꺼리는 경우 △기존 칫솔 사이즈가 맞지 않은 경우의 어린이들에게 권장한다. 치과용 어린이 칫솔은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 관리를 시작한 경우 △잇몸이 연약하고 민감한 경우 △프라그 관리가 필요한 경우의 어린이들에게 권장한다.

 

교정용 칫솔은 항균처리된 부드러운 미세모가 잇몸과 치아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케어가 가능하고, V자형의 촘촘한 슬림모는 교정으로 약하고 민감해진 잇몸에 부드럽고 섬세하게 작용한다. 교정장치를 착용 중인 구강상태에 맞게 설계된 칫솔 헤드와 안정감 있는 핸들링이 가능한 인체공학적 바디 설계로 최적의 그립감과 안정적인 사용감을 선사한다. 교정 중인 환자나 일반 칫솔로 양치가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일반 칫솔 사용이 어려운 어금니를 위한 어금니 칫솔과 성인용 칫솔도 구비돼 있다. 다양한 사이즈의 치간칫솔은 교정, 보철, 임플란트 등 시술 후 원하는 용도에 따라 선택사용이 가능하고, 치실 또한 선호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비돼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덴티스 치과종합쇼핑몰 덴스토어에서는 ‘닥터스 위즈덤’ 구강용품을 정상가격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구매정보는 각 지역의 영업소 또는 담당 영업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너
[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비급여 관리 종합대책에 대한 치과계의 시각
11월말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의 비급여관리강화 종합대책 수립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공청회’를 주관했다. 여기서 복지부 김현준 의료보장심의관은 비급여 관리대책 수립의 이유로 환자들을 보호하고 의료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정부는 비급여 진료비용 실태조사 및 정보 공개 대상을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하는 한편,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직접적인 비급여 사전설명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의 개정 의료법 시행규칙을 공포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예고한 바 있다. 치과의 경우 급여 대비 비급여 비율이 의과에 비해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이날 공청회에서는 위의 사항 외에 의료기관에 급여 병행 비급여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비급여 통제 및 관리의 수단으로서 주기적으로 비급여 재평가를 실시해 비급여 유지 혹은 급여전환 여부를 정하면서, 정리해 나가자는 얘기까지 언급됐다. 12월 중 보건복지부가 발표한다는 비급여 관리 종합대책의 실체가 두려울 따름이다. 우리 의료기관들은 국민건강보험법 제42조에 따라 일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료기관을 제외하고는 요양기관
[치과신문 논단] 프레임
정치란 무엇일까? 단순히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행사하는 활동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특성을 생각하면 국가라는 특정 기관에 한정하지 않고 기업, 이익단체 등 어떤 그룹 안에서 제한된 가치를 획득하고 배분하는 행위를 이야기한다고 한다. 이런 정치행위에 대해 공자는 논어에서 “정치란 올바로 바로잡는 일”이라 했으며, 플라톤도 “사회 정의 실현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야기했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어떤 사실이 더 올바른지, 정의에 가까운지를 이야기하지 않는 것 같다. 단지 자기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도록 ‘프레임’을 짜서 이런 선동에 다수가 속아 넘어가도록 하는 것이 마치 정치를 잘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프레임이란 인지구조의 틀을 이야기하는 데 사실이나 본질보다는 자기 주장이 잘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사건과 사실 사이의 관계를 정하는 직관적 틀을 이야기한다. 일반 대중들이 A라는 프레임으로 어떤 사실을 보면 매우 부정적일 수 있지만 B라는 프레임을 강요당해서 같은 사실을 보게 된다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재작년부터 구순구개열 교정치료가 보험화됐는데, 이 과정에서 시술자 자격 논란이 있었다. 보건복지부와 환우단체들

배너

배너
단순한 일상도 스토리를 입히면 특별해진다
얼마전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선회하면서 수도권이 대응 2단계로 들어섰다. 올해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늘 이맘때면 ‘다사다난한 지난 한 해’란 표현을 쓰지만 올해는 그저 단순하게 코로나19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끝났다고 할 수 있다. 서울은 연말까지 2단계에 준한다고 하여 해마다 있는 송년회가 거의 취소되었다. 덕분에(?) 퇴근하고 늘 집으로 돌아오는 건실한 생활을 하고 있다. 꾸준히 운동도 가능하고 책 읽고 음악 들을 시간도 생겼다. 필자는 이런 단조로운 생활을 즐기지만 젊고 혈기왕성한 사람들은 힘들 것이다. 많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아지기 때문에 해소할 수 있는 돌파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서 쉽게 운동 부족이나 우울해지므로 스스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일단 몸이 만족되면 우울해질 가능성은 많이 감소된다. 100m를 전력 질주해 숨이 턱까지 차면 숨 쉬는 것 외에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이치이다. 필자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이따금 올라오는 시대 우울을 해소한다. 얼마 전부터 운동을 위해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자전거 용품을 하나씩 비교하면서 고르고 주문하며 소일하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