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3.8℃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14.9℃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9.3℃
  • 맑음울산 16.4℃
  • 맑음광주 17.1℃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2.6℃
  • 맑음제주 16.0℃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16.7℃
  • 맑음금산 15.9℃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8.8℃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오, 신제품 ‘Short Implant’ 출시

URL복사

짧은 임플란트로 치조골 흡수 심한 케이스 극복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2일, 치조골 흡수가 심한 환자에 최적화된 신제품 ‘UF(Ⅱ) Short Implant(이하 Short Implant)’를 출시했다.
 
최근 치아가 결손됐을 때 전통적인 고정성 보철물을 대신해 임플란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용골의 높이와 골질인데, 가용골의 높이와 골질은 임플란트 식립 시 초기 고정력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가용골이 부족한 환자에게 임플란트를 식립하고자 할 때는 골의 높이를 증강시키기 위한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경우 추가적인 수술 없이 길이가 짧은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다. 비교적 간단하게 시술을 끝낼 수 있어 환자와 술자 모두 부담을 덜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디오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하며 짧은 임플란트 연구를 지속해왔다. 디자인과 표면을 개선함으로써 골 흡수가 심한 경우에도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한 짧은 임플란트 개발을 완료했다.
 
‘Short Implant’는 나사부 길이가 5.5㎜인 임플란트로 기존에 가장 짧은 7㎜보다 더 짧아 활용도를 높였다. 현재 UF(Ⅱ) Surgical KIT와 Master KIT에 ‘Short Implant’ 식립을 위한 Short drill을 추가했다. ‘디오나비’ 유저의 경우 서지컬 가이드로 DIOnavi. Master KIT와 Wide KIT를 이용해 보다 정밀하게 ‘Short Implant’ 식립을 할 수 있게 업데이트됐다.
 
‘Short Implant’는 식립감이 매우 좋고 초기 고정력 확보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Bevel부의 잇몸 노출이 가능해 임플란트 식립 시 편리성이 더욱 높아졌다. 특히 치조골 흡수가 심한 경우와 같이 일반적인 사이즈의 임플란트로는 시술하기 어려운 케이스에서 성공률을 높일 수 있어 술자들의 사용과 관심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임상가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테스트 결과, 치조골 흡수가 심하고 골질이 나쁜 케이스에도 불구하고 초기 고정이 잘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Self-Tapping 능력 역시 우수해져 사용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오의 임플란트 개발팀 박상오 이사는 “다양한 임상환경과 어려운 케이스에서도 의료진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과 솔루션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 증시 조정 진입, 사이클 전환 구간에서의 자산배분 전략

최근 미국 증시는 고점 형성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며, 주요 지수들은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상승 사이클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고점에서 일정 기간 분배 과정을 거친 뒤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현재 구간 역시 고점 이후의 분배 흐름이 이어진 뒤 점차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의 차트를 분석해 보면 현재 구간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고점 분배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초입 구간에 가깝다. 특히 고점 이후 반등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추세 속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200 EMA) 이탈 이후 재진입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의 조정이라기보다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흐름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