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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치과 미디어 포털 오스템임플란트 ‘덴올’ 개국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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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ALL’ 치과 커뮤니케이션 허브로 자리매김
해외 현지화 추진, 글로벌 치과 미디어로 성장 기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내 최초 치과 미디어 포털 ‘DENALL(덴올, denall.com)’이 개국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2월 22일 치과 미디어 포털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도입해 흥미로운 출발을 알렸던 ‘덴올’이 개국 1년 만에 치과계 대표 커뮤니케이션 허브로 자리매김을 했다.

 

개국과 동시에 치과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덴올’의 지난 1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성장과 발전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 ‘덴올’을 직접 찾아 그 전망을 들어봤다.

 

치과계 신선한 바람, ‘덴올’

지난해 2월 22일 개국과 동시에 치과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화두로 떠오른 ‘덴올’은 기존 치과계 미디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컨셉과 다양한 콘텐츠로 세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교롭게도 덴올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시작과 함께 출발하게 됐고, 비대면 온라인 시대의 ‘대안’으로 더욱 주목을 받게 됐다.

 

덴올에는 오스템이 지난 20년간 쌓아온 치의학 및 임상교육 노하우가 그대로 탑재됐다. 여기에 영상 콘텐츠 제작·송출 기술력을 담아 교육, 뉴스, 쇼핑, S/W, 구인구직 등 유익한 정보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하나의 사이트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덴올 TV는 치과계 유관단체의 각종 회무, 특히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및 서울시치과의사회장 선거 현장을 생중계로 전달하는 등 많은 치과인이 그동안 직접 볼 수 없었던 생생한 치과계 현장을 전달했다. 이 같은 덴올의 지난 1년간의 활동으로 얻은 성과는 개국 1주년을 축하하는 치과계 각계의 축하 메시지를 통해서도 잘 드러난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회장은 “덴올은 지난 1년간 학술과 임상 정보가 담긴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통해 치과의사들의 역량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영상 미디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그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알차고 유익한 임상뿐만 아니라 최신 이슈와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는 명품 치과전문포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대한치의학회 김철환 회장은 “덴올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서 지난 1년간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치과계 온라인 포털로서 덴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 생각한다. 언제나 덴올을 응원하겠다”고 축하 메지시를 전했다.

 

개국 1주년 감사 이벤트도

덴올 개국 1주년을 맞아 평소 덴올을 애청하고 있는 유저들의 반응도 뜨겁다. 주성채 교수(동국대일산병원치과)는 “요즘 아침마다 꼭 하는 일이 있다. 바로 덴올에 접속하는 것”이라며 “이제 일상이 된 덴올을 통해 매일 새로운 치과소식과 유용한 임상정보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어 치과의사로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애청자 홍상화 원장(보타닉치과)은 “평소 점심시간을 이용해 덴올을 시청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점심시간에 볼 수 있는 라이브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 더 재밌게 보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덴올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최신 지식과 임상을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덴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덴올은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치과스탭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박진아 실장(연세인스타일치과)은 “덴올을 통해 데스크 업무부터 임상 정보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요즘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이 발달하고,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이 생기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콘텐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게 치과분야에서도 양질이 영상 콘텐츠가 늘어나고 있는데, 덴올은 이런 좋은 영상들을 한번에,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어 평소 많이 애용하고 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치과포털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덴올은 이 같은 치과계 각계 인사 및 유저들의 성원과 응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개국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이벤트 ‘채팅하GO! 커피받GO!’는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덴올 회원 66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것으로,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실시간 채팅에 참여해 댓글을 남기는 회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프로그램당 60명/총660명)한다.

 

덴올 관계자는 “덴올에 로그인을 하고, 생방송 중 채팅창에 개국 1주년 축하메시지나 프로그램 주제에 관한 질문 등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라며 많은 참여를 바랐다.

 

차별화된 치과 포털 ‘덴올’ 양질의 콘텐츠가 경쟁력

치과계 종합 포털을 표방하는 ‘덴올’은 덴올 TV를 비롯해, 치과전문 쇼핑몰, 치과의사 및 치과스탭 임상교육, 구인구직, 그리고 두번에/하나로, 원클릭 등 치과 S/W 등을 하나의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덴올 TV는 자체 방송 스튜디오는 물론,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이 포진해 수준급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오스템 트윈타워 사무동 내 100평 규모 방송 스튜디오와 365석 규모의 대강당을 구축했으며, 방송 스튜디오는 부조정실, 대강당, 컨트롤실, 분장실 등과 4K급 카메라를 비롯한 각종 방송장비와 대형, 소형 크로마 촬영 세트 등 전문 방송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처럼 전문화된 제반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기에 높은 수준의 방송 기술력으로 모든 스튜디오 및 강연장, 치과 쇼룸 등을 연결해 다원 생중계가 가능하다. 특히 실시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해 언제든지 실시간 해외로 영상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덴올은 그간 교육, 제·상품, 소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작해 1,300편 이상의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현재 덴올은 △마스터코스 △성공경영 △온라인 서저리 등 다양한 교육 VOD를 제공하고 있고, 수요세미나, Live Surgery 등 생방송 교육 프로그램 또한 대폭 확대 편성했다. 여기에 △덴탈인포 △DOCTOR’S TIP 등 치과 진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상품 콘텐츠와 덴올뉴스, 열린공간 등을 통해 치과계 소식을 빠르게 전달해주고 있다.

 

덴올의 차별화된 기술력은 지난해 진행된 ‘오스템미팅 온라인’을 통해 더욱 빛을 발했다. 이후 치과계 웨비나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지난해 총 16회 오스템미팅 온라인을 진행, 59개국 19만뷰를 기록했고, 오스템미팅서울 온라인 또한 이틀간 누적 4만뷰 이상 기록을 남겼다.

 

덴올 관계자는 “덴올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스템미팅’, ‘오스템미팅서울’을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며 “학술강연, 라이브 서저리, 핸즈온 강연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해 온라인 학술행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글로벌 덴탈 포털로 성장 기대

덴올은 교육, 개원상담, 인테리어, 제품구매, 구인구직, A/S까지 오스템의 Total Solution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덴올본부를 책임지고 있는 이광렬 본부장은 “배울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발 빠른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 확대, 치과의사 온라인 보수교육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즐겨 찾는 치과계 종합 포털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interview]  이광렬 덴올본부장

“치과계 모든 길은 ‘덴올’로 통할 것”

 

지난해 2월 개국한 덴올은 공교롭게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맞물려 당초 진행하려 했던 개국식을 온라인으로 전환, 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치의학 및 임상은 물론, 치과경영, 뉴스 등 다양한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춘 ‘덴올’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대안으로 급부상하는 계기가 됐다.

 

오스템임플란트 덴올을 책임지고 있는 이광렬 본부장(전무이사)은 “덴올은 지난해 여러 치과계 학회 및 유관단체의 온라인 보수교육 진행을 도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교육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일조했다”며 “원광대학교 치과의사 보수교육, 인천시치과의사회 보수교육 영상 제작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올해는 서울시치과의사회,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대한치과보철학회 등의 보수교육이 예정돼 더욱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스템이 덴올을 개국한 목표는 치과계 소비자, 수용자, 유저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통합 플랫폼을 실현하는 것. 이에 이광렬 본부장은 “100% 완전하게 그 목표에 도달했다고 말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지난 1년 덴올의 행보는 우리가 세웠던 목표와 지향점을 치과계 모든 구성원들에게 충분히 인지 시켜주었다고 생각한다”며 “미디어가 다양해지고, 특히 영상 콘텐츠에 대한 니즈와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시대 흐름에서 발 빠르게 이를 준비했던 것이 결과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힘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덴올은 오스템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유관단체, 학회 등 강연 및 다양한 행사에 대한 영상 제작과 중계방송 등을 지원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본부장은 “지난해에는 학회 및 지부 등 온라인 보수교육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시스템 제공을 했다면, 올해는 보수교육 등록부터 교육기관이 원하는 어떤 방식이든 가능한 온라인 보수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보다 능동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 조만간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세계 치과인들이 즐길 수 있는 ‘덴올’로 확장할 것이라고 자신한 이광렬 본부장은 “앞으로 ‘치과계 모든 길은 덴올로 통한다’라는 말이 통용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는 결코 자만심에서 하는 말이 아니고, 그만큼 ‘덴올’을 치과인들이 모두 쉽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과계의 공공의 자산으로 만들고 싶은 의지라고 이해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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