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23.1℃
  • 서울 13.9℃
  • 흐림대전 16.4℃
  • 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17.0℃
  • 흐림부산 20.2℃
  • 흐림고창 12.7℃
  • 흐림제주 17.1℃
  • 흐림강화 12.2℃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6.4℃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22.0℃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움, SIDEX에 150부스 참여 확정

URL복사

SIDEX 실무위, e-SHOP·증권사 애널리스트 초청 등 참가업체 위한 다양한 혜택 강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SIDEX 2021에 참가한다. 신청규모는 150부스로 덴티움의 SIDEX 참여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SIDEX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응호)에 따르면, 최근 덴티움이 150부스에 달하는 SIDEX 2021 신청서를 접수했다. 덴티움까지 SIDEX 2021 참여를 결정하며, 오스템임플란트, 메가젠임플란트, 디오, 덴티스 등 국내 대표 임플란트 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앞서 본지는 SIDEX 사전신청결과 한 달만에 전체부스의 73.5%를 채웠다고 보도한 바 있는데, 이번 덴티움의 150부스 신청으로 SIDEX 2021 부스마감이 사실상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김응호 조직위원장은 “코로나가 엄습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치과계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업체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많은 치과의사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만드는 것”이라며 “철저한 방역수칙 안에서 성공적인 SIDEX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SIDEX 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제5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세부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국제학술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SIDEX와 교류하고 있는 해외치과의사단체장 등에 SIDEX 2021 개최 축하영상을 요청하기로 했다. 더불어 중국의 최대 치과관련 사이트에 SIDEX 2021 배너광고를 게재하기로 하는 등 코로나19 속에서도 SIDEX가 계획대로 개최될 예정임을 알리기로 했다.

 

참여업체들에게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SIDEX e-SHOP도 진행한다. 특히 △첫 로그인 △출석체크 △부스방문 인증 △할인쿠폰 이벤트 등 SIDEX e-SHOP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속에서 열린 지난해 SIDEX 참가업체들에게는 5% 추가할인 외에도 전시장 내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한 무료광고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전시장 스탬프투어, 참가업체 기술세미나, 신제품 전시존 등 참가업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SIDEX에서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공식 초청, 대한민국 치과산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현재 코스피, 코스닥 등 우리나라 증시에 10여개에 달하는 치과계 기업이 상장돼 있는데, 이들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SIDEX도 소개하고, 각 기업의 성장 가능성도 직접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