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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치대, 실험실창업페스티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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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상아질 재생연구, 실용 가능성 높이 평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치대) 구강생화학교실 서은진 박사가 지난 16일 개최된 실험실창업페스티벌에서 1위에 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은진 박사는 구강생화학교실 장일호 교수와 치아의 치수-상아질 재생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해당 연구결과의 실용화 제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실험실창업페스티벌은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지원사업의 최종평가에 해당하는 행사로, 서은진 박사는 예비 창업명 ‘스템덴’으로 지난해 6월부터 창업준비 과제를 수행해왔다.

 

창업탐색지원사업은 실험실 연구결과를 실용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소비자 중심의 인터뷰를 진행, 핵심 아이디어를 시장의 요구에 맞게 다듬는 프로그램이다. 서은진 박사팀은 부산치대 교수 및 구성권들과의 인터뷰 내용이 개발 품목의 구체화 및 진입시장 구획 확인 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부산치대는 최근 수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치의학 관련 사업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연구분야의 실용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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