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9 (토)

  • 흐림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0.5℃
  • 맑음서울 -4.7℃
  • 구름많음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0.9℃
  • 구름많음울산 1.9℃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2.7℃
  • 흐림고창 -2.8℃
  • 구름조금제주 4.2℃
  • 구름많음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5.8℃
  • 흐림금산 -4.0℃
  • 흐림강진군 0.3℃
  • 흐림경주시 1.5℃
  • 구름많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과보철학회,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학술대회로 ‘인기’

URL복사

1,670명 등록-누적 접속자 5,413명 달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권긍록·이하 보철학회) 제85회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보철학회는 지난 1일 연세대 백양누리관에서 대면방식의 Pre-Congress를 시작으로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Ontact era, New horizons of prosthodontics’를 대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언택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들으며 풍성한 학술 향연을 펼쳤다.

 

온라인 학술대회에서는 미국 콜럼비아 대학교 Dennis TARNOW 교수, 일본 동경의과치과대학의 Hitoshi KATO 교수, 미국 텍사스 A&M 대학 조석환 교수 등 3명의 해외연자를 비롯한 총 16명의 유명 연자가 강연에 나섰고, Pre-Congress에는 구연발표를 비롯해 신임전공의 오리엔테이션, 전공의 연차별 교육, 우수보철의사 과정 졸업식 등이 진행됐다.

 

기초적인 보철치료 술식은 물론 임플란트 및 Digital dentistry에 대한 필수적이고 풍부한 내용을 폭넓게 다뤘으며, 1,670명의 치과의사가 등록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었다. 같은 날 다중 접속한 기록은 1회로 하더라도 누적 접속자는 1주일간 5,413명에 달했다. Pre-Congress 또한 부스전시를 비롯해 치과기자재업체 관계자 등을 포함해 약 400명이 참석해 활기를 띠었다.

학술대회 기간 중 진행된 구연과 포스터 발표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으며, 학술대회 기간 중 학술대회 홈페이지 내 온라인 부스 방문과 영상 시청 등 사전에 제시한 조건을 만족하는 참가자에 대한 경품추첨도 진행했다. 경품추첨은 학술대회가 마무리된 이후인 지난 16일 오후 보철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함으로써 흥미를 더했다.

 

보철학회 권긍록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술활동에 제약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면, 비대면 방식이 공존하는 보철학회 학술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 및 치과의사,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 기자재 업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보철학회는 12월 4일, 5일 양일간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제86회 학술대회를 예정하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월세처럼 매달 배당을 주는 미국 고배당 ETF - SPHD ETF

노후 준비를 위한 자금은 안정성과 현금흐름이 중요하다. 국내 주식시장은 대부분의 주식이 연배당을 실시한다. 1년에 한 번 배당을 주는 종목은 배당금을 예측하기 힘들다. 그리고 국내 주식시장은 연말 배당기준일에 맞춰 주식을 보유해도 실제 배당금은 다음 해 4월에 지급한다. 국내에 상장된 ETF도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기 때문에 1년에 한 번만 배당을 주는 경우가 대다수다. 전에 소개했던 <ARIRANG 고배당주>도 마찬가지다. 최근에는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분기 배당을 하는 주식이나 ETF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분기 배당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월세를 받는 상업용 부동산처럼 매월 배당(분배금)을 주는 주식이나 ETF가 많다. 매월 배당(분배금)을 주기 때문에 배당금을 예측하기 쉽고 배당 결정 후에 배당금 지급도 빠르다. 평균 2주에서 늦어도 1달 이내에 배당금을 계좌에 입금해준다. 또한, 미국 주식시장은 주주 친화적이라서 매년 배당금을 늘리는 회사가 많다.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로 배당투자를 하면 배당금이 예측 가능해져서 안정적으로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을 관리할 수 있고 배당금도 지속적으로 늘려


보험칼럼

더보기

2022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_틀니유지관리 각론

[틀니유지관리 항목 설명] 1. 의치조직면 개조(1악당) 차151 조직조정은 의치상 내면에 연질 이장재를 적용해 구강 내에 장착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구강 내에서 분리해 과량의 연질이장재를 제거한 경우까지 포함된다. 2. 의치수리 차152 인공치 수리는 상·하악을 별도 산정해야 한다. 또한 수리할 치아 치식을 선택해 신청해야 하며, 교합조정을 동시 청구 불가하다. 부분틀니에서 지대치로 사용하던 치아가 발거된 경우 해당 치식을 인공치 수리와 의치상 수리, 클라스프 수리를 각각 100% 청구 가능하다. 3. 의치조정(1악당) 차153 VD(Vertical Dimension)를 높이기 위해 resin 등으로 교합면을 재형성 시 지원에 따라 다르므로 내역설명을 같이 청구하는 것이 좋다. 4. 클라스프 수리(1악당) 차154 치식은 클라스프가 적용되는 지대치를 선택한다. 클라스프를 조여서 조정하는 행위는 기본진찰료만 산정해야 하며, 상병명은 Z46.3을 적용한다. 결론 1. 결론적으로 틀니 장착(마지막 단계) 다음날부터 3개월 이내 또는 최대 6회까지 무상유지관리이며, 상·하악을 동시 진행했어도 악당 산정이므로 상·하악은 별도로 6회까지다. 이때는 진찰료(재진료)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압수수색 시 영장사본 교부 의무

■ INTRO 형사 사건을 변호하는 과정에서 의뢰인의 사무실이나 진료실, 집, 차량을 압수수색하는 현장에서 영장집행에 대한 대응을 한 경험이 수 차례 있었습니다. 그 긴장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영장을 집행하기 전 수사관들은 영장을 제시하여야 하는데(형사소송법 제118조), 수사관마다 제시하는 스타일이 제 각각이라 매번 그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하여 수사관과 실랑이를 벌여야만 했습니다. 특히 혐의 사실이 여러 가지가 기재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일부러 영장의 기재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문맥과 표현이 이상한 문장도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경험하였습니다. 의료인과 관련한 보험사기 사건, 업무상과실치사 사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 등에서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을 다수 경험하였습니다. 따라서 의료인 여러분들도 압수수색과 관련한 내용에 대하여 알아 두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관련 판례 [대법원 2017. 9. 21., 선고, 2015도12400, 판결] 형사소송법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는 경우에 피압수자에게 반드시 압수·수색영장을 제시하도록 규정한 것은 법관이 발부한 영장 없이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