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8 (목)

  • 구름많음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6.1℃
  • 구름조금서울 25.2℃
  • 구름많음대전 24.1℃
  • 흐림대구 26.4℃
  • 구름조금울산 23.8℃
  • 맑음광주 25.4℃
  • 맑음부산 23.9℃
  • 맑음고창 22.3℃
  • 구름조금제주 27.0℃
  • 구름많음강화 22.2℃
  • 구름많음보은 22.1℃
  • 구름조금금산 22.1℃
  • 맑음강진군 22.7℃
  • 구름많음경주시 23.2℃
  • 구름조금거제 22.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주’ 바탕으로 심미치료 해법 찾아

URL복사

심미치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온라인 호응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이동환·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춘계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심미치과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심미수혈’을 대주제로, 일반적으로 심미치과 영역에서 주로 다루는 ‘White Esthetics’을 배제하고 자연스러운 치아 심미의 바탕이 되는 치주적 지지구조(Periodontal support)를 평가, 유지, 나아가 회복시키는 것을 집중했다.

 

학술대회는 창동욱 원장(윈치과), 조인우 교수(단국치대 치주과),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 등 치주 분야의 대가 4명의 연자가 강연을 펼쳤다. 이들 연자들은 단순히 화려한 술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 치료결과의 장기적인 안정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창동욱 원장은 ‘심미수복을 위한 첫걸음, 치조제 보존술’을 주제로 발치 시 상황별 적절한 치조제 보존술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고, 조인우 교수는 ‘Vertical Paradox’를 주제로 vertical incision을 피하면서 수평적, 수직적 골 증대술에 대한 고찰을 했다.

 

김현종 원장은 ‘Decision Making Algorithm for Esthetic Outcomes’를 통해 시술부위에 적절한 진단 기준과 임플란트 식립 시기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줬으며, 이정삼 원장은 ‘Respect Biology in Implant Dentistry prosthetic part’를 주제로 보철물의 critical contour가 임플란트 주위 골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 어떤 형태로 만들어져야 하는 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450여명의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들이 등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무면허 의료행위 금지의무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세종의 하태헌, 이정은 변호사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의료법 상 ‘무면허 의료행위 금지 의무’에 대하여, 최근 의사의 지시 없는 간호조무사의 실밥 제거행위가 무면허의료행위인지 여부가 쟁점이 되었던 사건을 통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관계법령 의료법 제27조(무면허 의료행위 등 금지) ①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 1. 외국의 의료인 면허를 가진 자로서 일정 기간 국내에 체류하는 자 2.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전문대학원, 종합병원 또는 외국 의료원조기관의 의료봉사 또는 연구 및 시범사업을 위하여 의료행위를 하는 자 3. 의학ㆍ치과의학ㆍ한방의학 또는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교의 학생 ⑤ 누구든지 의료인이 아닌 자에게 의료행위를 하게 하거나 의료인에게 면허 사항 외의 의료행위를 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 관련 법리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