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금)

  • 흐림동두천 21.9℃
  • 흐림강릉 26.7℃
  • 흐림서울 24.0℃
  • 구름많음대전 22.4℃
  • 구름많음대구 23.6℃
  • 구름많음울산 22.8℃
  • 구름많음광주 23.2℃
  • 구름많음부산 23.4℃
  • 구름조금고창 23.8℃
  • 구름조금제주 27.3℃
  • 흐림강화 23.7℃
  • 흐림보은 20.6℃
  • 흐림금산 20.4℃
  • 구름조금강진군 22.1℃
  • 구름많음경주시 21.0℃
  • 구름조금거제 21.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교합의 ‘숲’에서 디테일한 ‘나무’를 찾다

URL복사

SKCD, 오는 8월 8~14일 온라인 오픈 렉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치료의 기본기를 다지고 효과적이고 통합적인 협진을 통해 기능교합을 살리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는 Society of Korean Clinical Dentistry(회장 박래성·이하 SKCD)가 다음달 8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오픈 렉처를 진행한다.

 

혼다 마사아키 선생과 이토 유사쿠 선생을 스승으로 삼고 임상 교합학을 배우고 익히고 있는 SKCD는 지난 2003년 발족해 현재 치과의사는 물론,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등 12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제6회 SKCD 오픈 렉처는 7기 SKCD 연수생을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Dentis Tree in Occlusal Forest’라는 흥미로운 슬로건으로, 치과치료에 있어서 ‘숲과 나무’를 바라보는 관점, 통찰력에 대해 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SKCD 박래성 회장은 “우리는 흔히 숲을 볼줄 알아야 전악수복에 제대로 접근할 수 있다고 말한다. 큰 숲을 볼줄 알아야 하는 것에 더해 나무 하나하나를 디테일하게 다뤄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오픈 렉처에서는 전악수복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치주, 교합, 접착 등 전반을 다루고, 치과의사와 기공사 간 소통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강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SNS 8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이와타 준 선생을 초빙, preperation에 대한 지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더욱 기대가 높다.

 

SKCD 연수회는 국내와 일본을 오가면서 2년 일정으로 혼다 마사아키 선생과 이토 유사쿠 선생으로부터 임상교합학에 대한 지견과 임상술기를 전수받는 과정이다. 

 

박래성 회장은 “매 연수회 마지막 회차에서는 다음 기수 연수생 모집과 기 연수생들의 임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픈 렉처를 진행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이번에는 부득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연에서는 혼다 마사아키 선생과 이토 유사쿠 선생이 각각 장기적인 성공치료를 위한 전악수복과 임플란트 수복에 대해 기조강연에 나서고, 이와타 준 선생이 ‘보철 복원 치료에 요구되는 지대치아 형성’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최대훈 원장이 ‘환자 수직고경 변경할 것인가? 유지할 것인가?’를, 이희경 원장이 ‘Functional esthetics’를, 박성철 원장이 ‘Systemical approach for periodontal treatment’를 각각 강연한다.

 

이 밖에 이번 오픈 렉처에서는 권성준, 임필, 임영빈, 박정철, 김상윤, 장원필, 김원중 원장 등이 보철, 임플란트, 교정까지 심미와 기능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래성 회장은 “잘 정립된 이론과 그를 뒷받침하는 실습, 그리고 방향을 잡아주는 멘토링이 결합되면 단시간에도 훌륭한 임상을 할 수 있다”며 “이는 그동안 여러 선생들을 통해서 볼 수 있었는데, 환자를 위해 이상적인 치료에 대한 열정을 가진 많은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무면허 의료행위 금지의무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세종의 하태헌, 이정은 변호사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의료법 상 ‘무면허 의료행위 금지 의무’에 대하여, 최근 의사의 지시 없는 간호조무사의 실밥 제거행위가 무면허의료행위인지 여부가 쟁점이 되었던 사건을 통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관계법령 의료법 제27조(무면허 의료행위 등 금지) ①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 1. 외국의 의료인 면허를 가진 자로서 일정 기간 국내에 체류하는 자 2.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전문대학원, 종합병원 또는 외국 의료원조기관의 의료봉사 또는 연구 및 시범사업을 위하여 의료행위를 하는 자 3. 의학ㆍ치과의학ㆍ한방의학 또는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교의 학생 ⑤ 누구든지 의료인이 아닌 자에게 의료행위를 하게 하거나 의료인에게 면허 사항 외의 의료행위를 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 관련 법리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