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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치과인테리어 브랜드화 전략 성공 '오스템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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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 사업 6년 만에 500호 돌파 
치과 성공개원 파트너십 강조, 신뢰도 바탕 브랜드화 성공
국내 경쟁력 강화 및 점유율 확대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겨냥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 기업을 넘어 치과기자재 토탈 프로바이더로 자리매김한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올해로 인테리어 사업을 본격화한 지 만 6년, 지난 6월 오스템인테리어는 500번째 오스템인테리어 치과를 탄생시켰다.
오스템은 지난 2016년 SIDEX를 통해 치과 인테리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사업 개시 2년만인 지난 2018년 100호 치과를 돌파했고,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2019년 상반기 200호, 2020년 상반기 300호에 이어 올해 500호 오스템인테리어 치과를 탄생시킨 것. 오스템은 지난 6년간 인테리어 사업의 전문성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국내 치과병의원 인테리어 시장 경쟁력 강화와 획기적인 점유율 증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오스템인테리어 사업의 성과, 향후 치과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뤄 본다.

 

철저한 ‘고객중심’ 서비스 마인드로 스타트
오스템은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하면서 ‘우수한 인테리어 품질은 기본, 최적의 치과 진료환경 제공’을 목표로 삼았다. 고객인 치과의사, 그리고 그들의 고객이라고 할 수 있는 환자를 중심에 둔 치과 인테리어 구축이라는 절대가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로 첫 삽을 뜬 것이다.

 

이에 치과기자재 전문 기업인 오스템은 인테리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검증된 업체와 손을 잡고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인테리어 분야에서 아무리 전문화되고 화려한 경력을 가진 업체라고할지라도 국내 치과시장 고유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기란 어려웠던 것이 사실.

 

오스템 관계자는 “치과 공간 활용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갖고 있는 오스템과 인테리어 전략 및 시공에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기업이 손을 잡았다는 것만으로도 큰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치과 인테리어 사업을 고객을 위한 토탈 프로바이더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는, 고객 중심 서비스 사업이라는 오스템의 애초 취지와는 달리 사업성이 더욱 강조되는 등 문제점이 도출됐다”고 밝혔다.

 

고객중심의 서비스가 우선돼야 한다는 애초 사업 취지에 맞도록 사업 재정비가 필요했고, 오스템은 직접 서비스 체제로 사업구조를 개편, 오스템은 비로소 ‘고객중심’, ‘환자중심’이라는 인테리어 사업의 절대가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실현할 수 있었다. 

 

 

인테리어 사업도 R&D가 주축
신규개원이든 기존 인테리어 리모델링이든 고객 입장에서 인테리어를 선택하는 가장 큰 기준은 가격 그리고 공사기일이다. 결국 같은 가격으로 얼마나 좋은 마감재를 쓰는지, 그리고 완벽하게 시공하면서 공사기일을 앞당길 수 있는지가 인테리어를 선택하는 기준이다. 

 

공사를 따 내기 위해 무리하게 계약을 하게 되면, 날림공사가 돼버리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마감재를 쓰게 되고, 더욱 큰 문제는 공사기일마저 맞추지 못해, 치과 오픈 일정이 뒤엉켜버리는 일까지 생기기 마련이다. 결국 이런 문제는 분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오스템은 치과시장에서의 오랜 업력으로 인테리어 사업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큰 문제인지를 처음부터 파악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따라서 치과 인테리어 사업을 진행하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어떤 점을 보완하면 고객을 만족 시킬 수 있는지를 이미 파악하고 있던 것이 사업 성공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오스템 인테리어 사업부는 업무별로 디자인 및 설계 파트와 시공 및 A/S 파트, 그리고 상담및 계약 파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연구개발에 무한 투자를 하고 있는 오스템은 인테리어 사업에도 R&D를 강조하면서 ‘치과인테리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오스템인테리어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식설립을 인가받은 연구소다.  

 

치과인테리어연구소는 모든 업무에 필요한 연구와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특히 치과 특성을 고려한 보다 차별적이고 효율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치과 인테리어의 전체적인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화에 중점을 두고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테리어에서 원가를 절감하는 방법이 공사기일을 무리하게 앞당기기나 저렴한 마감재를 선택하는 것이라면, 오스템은 공사 기간을 단축시키지 않으면서, 날림공사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서 원가절감의 해결책을 찾고 있다.

 

인테리어의 첫 단계인 상담컨설팅 과정에서 이뤄지는 고객과의 소통, 이를 통해 이뤄지는 인테리어 ‘레이아웃’ 잡기를 효과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이 원가절감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오스템은 국내 유일의 치과인테리어연구소를 운영, 인테리어 분야 전문가 집단을 구축하고 있다”며 “인테리어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시공을 빠르고 쉽게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고객의 의중을 잘 파악하기 위한 소통 과정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이런 과정이 결국 전체적인 일정을 앞당기고,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재시공이나 보수를 줄일 수 있다. 여기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인테리어 R&D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상담부터 A/S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오스템 인테리어는 상담부터 디자인, 시공, AS까지 One Stop Service를 구축하고 있다. 관계자는 “고객은 개원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고객의 성공개원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라고 자부한다”고. 

 

국내 유일의 치과인테리어연구소를 설립·운영하고 있는 오스템 인테리어사업본부는 디자인 및 건축분야 전문가로 인력풀을 구성하고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와 디자인 트렌드, 마감재, 건물형태, 면적, 진료과목, 진료동선 등을 다각도로 분석, 심미성과 실용성, 최적의 진료 환경을 두루 갖춘 고품질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울 마곡 오스템트윈타워 2층에는 차별화된 오스템의 치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고객이 직접 둘러보고 상담 받을 수 있는 모델치과가 마련돼 있다. 이 모델치과는 인테리어 디자인만을 참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치과 환경에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도 엿볼 수 있어 신규개원은 물론, 이전 및 재개원을 준비하는 원장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

 

오스템 인테리어는 시작부터 치과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업계 최초 2년 A/S 보장 제도를 시행(단, 전자제품 및 간판은 1년), 현재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만일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24시간 이내 방문 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제를 처리해 주고 있다.

 

관계자는 “이 같은 사전·사후관리 시스템으로 치과 개원 후 고충 중 하나인 인테리어 시공 후 A/S에 대한 어려움을 완벽히 해소했다”며 “개원 상담부터 A/S까지 개원의에게 필요한 Total Solution을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치과 인테리어 트렌드 이끈다
오스템은 치과 인테리어 접수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단시간 내 고품질 인테리어 제공하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철저하게 시공품질 관리할 수 있는 자체 전문 시공팀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치과 인테리어 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얻은 오스템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월’ 시공법을 적용해 공사기간 단축 및 시공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 관계자는 “프레임 설계와 모듈 시공법을 적용한 시스템월 시공과 전문 공장에서 벽체와 마감재를 제작해 합리적인 비용에 고품질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치과 공간 연구개발에도 아낌없이 투자한 결과, 치과 전문 수납가구 시스템 개발에도 성공했다. 

 

이 치과전문 가구 시스템은 무엇보다 진료 동선을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하고, 재고 파악도 매우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소독 프로세스까지 적용, 치과 환경에 최적화된 수납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재료수납 및 관리 시간 단축에 크게 기여해 개원의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데, 최근 오스템은 치과전문 수납 가구 생산본부를 설립, 진료효율을 높인 고품질 수납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스템 인테리어는 합리적인 가격에 차별화된 인테리어 디자인, 우수한 시공 품질, 신속한 A/S 서비스 등을 제공하면서, 특히 치과인테리어의 브랜드화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단기간에 사업경쟁력과 점유율을 높였다. 사업 개시 2년 만에 100호 계약을 달성하고, 이후 매년 200호, 300호, 400호 계약을 돌파하면서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것. 

 

오스템 측은 “오스템 인테리어가 올해 6월 500호 계약을 돌파하면서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9%나 상승했다”며 “국내 시장에서의 얻은 성과를 기반으로 인테리어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저 인터뷰] 유달준 원장 (S뉴욕치과)

“오스템 브랜드 신뢰도, 인테리어에서도 빛나”

 

경남 김해시 장유동에 새롭게 개원한 유달준 원장은 은퇴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치과의사로서 마지막 종착지를 마련했다. 임플란트 관련 학회 및 연구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유 원장은 수십 년 간 치과의사로서 활동했던 서울에서의 생활을 접고, 치과의사로서 은퇴하기 전까지 진료를 펼치기 위해 경남 김해시에 새로운 터전을 잡았다.

 

그에게 마지막 개원이 될 수 있는 S뉴욕치과의 시작은 오스템 인테리어와 함께였다. 유 원장은“임플란트 분야 학회 및 연구회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던 시기부터 지금까지 오스템의 행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오스템이 차근차근 쌓아온 브랜드 신뢰도가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충분이 인정을 받았다고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유달준 원장이 오스템 인테리어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는 부분은 과할 정도로 철저하게 이뤄지는 고객과의‘소통’이다. 유 원장은 “지난 수십 년 치과원장으로서 환자들과 소통하면서 느꼈던, 하지만 뭐라고 딱 잘라 말하기 힘들었던 인테리어 컨셉을 캐치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실무자들의 열정에 지금도 매우 감사하고, 그 결과물에도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한“이제는 액티브하게 진료를 하기보다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차분하게 치과의사로서의 삶을 마감하는 시기에 새롭게 개원을 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결정이었다”며“하지만 어려운 결정이었던 만큼, 제대로 시작해야한다는 부담도 컸는데, 오스템이 그 시작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좋은 파트너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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