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8.0℃
  • 박무서울 3.3℃
  • 박무대전 4.1℃
  • 구름많음대구 7.4℃
  • 맑음울산 7.1℃
  • 박무광주 5.2℃
  • 맑음부산 8.6℃
  • 구름많음고창 5.2℃
  • 구름많음제주 9.3℃
  • 구름많음강화 2.4℃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과 구인난, 덴티스 & 치잡이 해결

URL복사

구직자 면접비 바우처 지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치과전문 채용플랫폼 치잡과 치과계 구인난 해결에 지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년 반복되는 구인난으로 일부 치과에서는 규모가 줄어 매출이 떨어지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최근에는 원장 혼자서 진료가 가능한 유니트체어까지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덴티스와 치잡이 손을 잡았다. 치잡 구인 사이트는 일반적인 구인 사이트와 달리 ‘구인광고비 대신 면접비를 주는 치과’라는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으로 치과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덴티스는 고객치과에 면접비를 지원한다. 즉 광고비 없이 구인광고를 게재하는 셈이다. 구직자는 해당치과로부터 면접비 바우처를 받아 치잡 사이트에서 현금으로 환급받으면 된다.

 

이를 통해 덴티스 고객치과는 구인광고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직자는 조건이 맞지 않음에도 무조건적으로 면접을 시도하는 피해사례를 줄임과 동시에 소정의 면접비를 지원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향후에도 덴티스는 치잡이 제공하는 인사관리 프로그램 등 구인과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덴티스 고객치과는 치잡 회원가입 시 추천인란에 ‘덴티스’를 입력하면 면접비 바우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신규개원치과의 경우 덴티스에 문의하면 치잡 최상위 배너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