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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11일, 치과이식학회 온라인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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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심미 모두 만족시키는 임플란트 노하우 공개, 덴올TV 플랫폼으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이식학회)가 오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덴올TV를 통해 2021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총 6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조리라 교수(강릉원주치대)와 박종현 원장(서산두리치과)이 좌담형식으로 끌어가는 ‘임플란트 보철 위에서 아래로 훑어보다’를 비롯해 △김성훈 원장(김성훈치과)의 ‘임플란트 보철물의 이상적인 형태’ △홍순재 원장(닥터홍치과)의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요소:임플란트 연조직 이식, 그 위력’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의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요소:Socket-shield technique to support the buccofacial tissues’ △장근영 원장(서울하이안치과 광진점)의 ‘GBR,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황재웅 원장(황재웅치과)의 ‘나사고정식 보철물 제작을 위한 전통적 정밀 인상채득법’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해당 강연은 ‘기능과 심미가 결정한 구조’라는 대주제 아래 선정된 것들로, 임플란트 치료에서 수술과 보철치료 시 주변조직과 보철물의 상호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이다. 이를 통해 심미적이면서도 기능적인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임상 노하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식학회는 좌담형식으로 진행되는 조리라 교수와 박종현 원장의 강연에 각별한 신경을 쏟고 있다. 일반강연과 다른 좌담형식을 띠고 있기 때문에 두 연자가 합을 맞춰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별도의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도 동시에 3~4대 가동해 녹화해야 한다. 이식학회 노관태 학술이사는 “온라인 학술대회에서는 좌담형식을 거의 차용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강연에 비해 3~4배의 공력이 들어간다”며 “내용과 형식 두 가지 측면에서 차별화된 강연을 보여주고자 하는 학회의 노력이 투영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대회장을 맡은 김영호 부회장은 “이제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며 러닝커브를 직접 경험하는 시대는 지났다. 확실한 증거를 기반으로 이것이 맞고, 저것은 틀리다라는 것을 명확히 전달해줘야 하는 시대”라며 “임플란트의 기능과 심미,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증거기반의 해법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전달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과 이식학회 인정의 및 우수임플란트임상의 점수 10점이 인정되는 이번 추계학술대회의 1차 등록기간은 9월 29일까지다. 이때의 등록비는 이식학회 인정의·우수임플란트임상의 3만원, 일반회원 4만원, 비회원 5만원이다. 2차 등록기간은 10월 7일까지이며 등록비가 소폭 인상된다. 보수교육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강의동영상을 2시간 이상 시청하고, 강의 후 제시되는 문제를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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