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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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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치과 진료보조 개념부터 실습까지…수료생 취업연계 지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주관하는 ‘제5회 간호조무사 및 예비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간호조무사의 치과 취업을 확대하기 위한 교육으로, 치과진료보조의 개념과 실무부터 실습까지 충실한 교육과정이 준비돼 있다. 특히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이 치러진 직후에 과정을 진행함으로써 신규 간호조무사에게 치과 필수교육과 치과취업의 길을 열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이 기대된다. 

 

5회를 맞은 이번 과정은 △치과진료보조의 개념과 실무 △치과 보험청구와 치과 임플란트 △모델치과 및 임플란트 연구소 견학 △치과치료 시 간호조무사의 역할(보철, 치주, 보존영역) △기구와 장비 그리고 소독 △치과에서 근무하는 선배 간호조무사 특강으로 구성된다. 

 

서울지부 구인구직특별위원회(위원장 염혜웅) 김용호·최성호·홍종현·김희진 위원과 치과 간호조무사로서의 경험과 가치를 생생히 들려줄 서울시간호조무사회 강연으로 진행되며, 서울지부가 제작한 책자를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교육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치과의 실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 모델치과 및 임플란트연구소 견학일정이 눈길을 끈다.

 

예년의 경우 개원 치과의 현장 견학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고, 효과적인 체험과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제 치과를 옮겨놓은 오스템 모델치과에서 기구와 장비를 익힐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실습 기회를 책임질 김용호 위원은 “치과 간호조무사로서 현장에서의 역할과 위치를 제대로 경험하고 확인해볼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 임상현장에서 원장과 스탭의 유기적인 진료와 보조가 이뤄지도록 실습해보고, 간호조무사학원에서 미처 배우지 못한 치과 진료보조의 실무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치과의 주요 진료영역과 이에 해당하는 진료보조 실무, 간호조무사의 역량을 배가시킬 수 있는 보험청구, 치과 간호조무사로서의 비전을 제시해 줄 선배 간호조무사의 특강까지 알차게 구성됐다. 

 

서울지부는 “이번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간호조무사회관과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오는 9일까지 서울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 후에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치과와 취업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게 된다”면서 “간호조무사 및 예비 간호조무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강료는 3만원이지만 이는 노쇼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 전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100% 환급된다. 과정 이수 후 치과에 취업하고 1개월 간 유지한다면 별도의 축하선물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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