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7℃
  • 구름많음강릉 15.3℃
  • 박무서울 11.1℃
  • 흐림대전 10.3℃
  • 맑음대구 19.2℃
  • 맑음울산 22.3℃
  • 흐림광주 11.8℃
  • 맑음부산 21.2℃
  • 흐림고창 10.0℃
  • 흐림제주 14.9℃
  • 구름많음강화 12.2℃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20.8℃
  • 맑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실용적이고 참신한 ‘슬기로운 치의생활’

URL복사

KAOMI 추계학술대회 오는 10월 14~20일 온라인으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장명진·이하 KAOMI)가 오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KAOMI 추계학술대회는 ‘슬기로운 치의생활’이라는 컨셉으로 7명의 연자들이 임플란트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이종빈 교수(이대목동병원)는 ‘치조제보존술 부위의 연조직 보존과 재생을 위한 단계별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연조직을 만드는 게 매우 중요하다. 이에 이종빈 교수는 연조직 처치에 관해 놓쳐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키포인트를 강연을 통해 전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박정철 원장(서울효치과)은 ‘임플란트의 발전과 임상의 변화’를 통해 그동안 임플란트의 기술 발전과 함께 임상 프로토콜의 변화를 재확인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성조 교수(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는 ‘소시지 테크닉과 CTi membrane의 술식적 차이 및 부작용의 비교’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 교수는 다양한 임상증례를 통해 임플란트를 위한 GBR technique에서 흡수성 차폐막과 비흡수성 차폐막을 비교 분석해줄 예정으로, 임상의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유승 교수(서울치대 치과보철과)는 ‘성공적인 임플란트를 위한 보철 디자인’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임플란트 보철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보철물의 외형 및 3차원 구조를 이해해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임플란트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알기 쉽게 제시할 계획이다.

 

‘보철적/생물학적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수술적 고려사항’을 주제로 한 김영택 교수(국민건겅보험 일산병원 치주과)의 강연도 기대를 모은다. 그는 임플란트 치료의 첫 단추인 수술단계부터 반드시 알아야 할 임상 노하우를 구체적인 증례들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줄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해외연자 특강도 마련된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 치주과의 Patrick Schmidlin 교수는 ‘Maintenance and re-establishment of peri-implant health: The great challenge’를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 시 감염 및 오염된 임플란트 표면을 처치하는 기구와 술식에 대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의과분야 전문가로부터 상악동 처치를 위한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비인후과전문의인 정승규 원장(제일이비인후과)이 펼치는 특강에서는 ‘치과 치료 시 주의해야 할 상악동 구조와 병변’에 대해 다룬다.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다루는 상악동 관련 해부학적 구조와 그 질환의 대처에 대해 실질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다룰 예정으로, 상악동 처치 시 기본적으로 알야 할 해부학적 지식을 재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KAOMI 장명진 회장은 “우리 학회는 올해 추계학술대회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학술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수술, 보철, 유지관리 등을 통합해 패키지 식 강의로 구성해 매우 유용하고 실용적인 학술대획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되는 이번 온라인 KAOMI 추계학술대회 사전등록은 다음달 8일까지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