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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충주-김은경-박경표 교수, 8월 말 정년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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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회, 학계 발전 이끌어온 치대 교수들의 노고에 감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황충주 교수,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김은경 교수,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박경표 교수가 오랜 기간 몸담았던 교정을 떠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한다.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이하 치의학회)는 37개 전문분과학회로부터 올해 8월 정년 퇴임하는 원로교수 대상자를 확인해 발표했다.

 

치의학회 김철환 회장은 “교수라는 직업을 평생의 업으로 치의학 발전을 이뤄온 황충주·김은경ㆍ박경표 교수님의 정년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앞으로 치의학계의 발전을 위해 시대를 뛰어넘는 지성과 에너지로 이 시대의 등불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면서 “모두의 건강과 아름다운 인생 2막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황충주 교수는 연세치대 교정학교실에 몸담으며 연세대학교 두개안면기형연구소 소장, 대한치과교정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김은경 교수는 단국치대 영상치의학교실 교수로서 대한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 및 한국영상치의학교수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다.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구강생리학교실 박경표 교수는 대한구강생물학회, 대한기초치의학협의회, 대한생리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학계 발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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