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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유니트체어 ‘K5’ 우수디자인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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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최적의 진료환경 제공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선보인 유니트체어 ‘K5’가 지난 6일 2021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은 제품 외관과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디자인으로 선정된 제품에 ‘굿디자인(GD)’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오스템 유니트체어 K5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돼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최적의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사용 친화적인 소재 활용, 다양한 컬러 등을 적용해 기존 유니트체어와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높게 평가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오스템 관계자는 “유기적인 조형과 엣지, 컬러감을 활용해 환자들이 부드럽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외형뿐만 아니라 조작 편의성, 공간 활용도, UI, 감염관리 등 진료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전했다.

 

K5는 등판을 보다 슬림하게 설계해 무릎 간섭을 최소화했다. 이에 최적의 진료 포지셔닝을 제공할 수 있다. 시트 틸팅 기능을 탑재해 등판 하강 시 환자의 진료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 보다 정확한 진료가 가능하다. 또한 핸드피스 거치대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 진료 시 치료 기구의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닥터스툴이 진료 중에도 허리를 받쳐주고, 허벅지 압박을 줄여줘 술자의 진료 피로도를 현저히 줄여준다.

 

유지관리가 편한 것도 장점이다. 변색에 강한 시트를 사용해 밝은 컬러의 시트를 구매해도 오염의 염려가 없고, 옵션으로 살균수 공급 장치를 선택 할 수 있어 수관 내 세균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오스템 측은 “이번 K5의 우수디자인 대통령상 수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디자인혁신역량강화사업의 일부를 지원받아 이룬 성과라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우수한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은 만큼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유니트체어 시장 공략도 가속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오스템은 지난 2013년 유니트체어 ‘K3’로 우수디자인(GD)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6년에는 복합영상장비 ‘T2’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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