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5.8℃
  • 서울 11.2℃
  • 대전 11.0℃
  • 흐림대구 12.5℃
  • 흐림울산 15.0℃
  • 광주 13.7℃
  • 흐림부산 13.9℃
  • 흐림고창 13.1℃
  • 제주 19.2℃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7.5℃
  • 흐림금산 8.9℃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5.3℃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심미치과학회, 심미와 기능 아우르는 ‘마모’ 집중분석

URL복사

다음달 22일까지, 아시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 공동개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이동환·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온라인을 통해 34주년 정기학술대회(11월 15일~11월 21일)와 아시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11월 15일~11월 22일)를 동시에 개최한다.

 

먼저 34주년 정기학술대회는 ‘Toothwear-심미로의 또 다른 관문’을 주제로 총 7개의 강연이 펼쳐진다. 박찬진 교수의 ‘마모 및 교합 붕괴된 환자에서의 수복 시 고려사항’을 비롯해 △노관태 교수의 ‘임플란트 보철과 전통보철을 이용한 마모환자의 수복 Ⅰ’ △박휘웅 원장의 ‘임플란트 보철과 전통보철을 이용한 마모환자의 수복 Ⅱ’ △안명환 원장의 ‘치경부 마모 - 치주적 접근 vs 보존적 접근’ △조리라 교수의 ‘인공치 마모의 원인과 해결방법’ △우종혁 원장의 ‘전체적으로 심하게 마모된 치열의 수복’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과도한 마모와 치아상실로 손상된 치열의 수복과 유지’를 주제로 한 정현곤 원장의 특강도 예정돼 있다.

 

심미치과학회 김우현 학술이사는 “단순한 심미가 아닌 기능까지 아우르는 심미를 다룰 때 환자와 오래갈 수 있다. 최근 10년 동안 다양한 세라믹 재료가 보급되면서 현재 각기 다른 마모 저항성의 재료가 혼재해 있는 상황”이라며 “여러 고수들의 강연을 통해 논문에서 얻을 수 없는 마모에 관한 통찰을 공유하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모라는 어려운 주제를 임상고수들은 어떻게 풀어가는지 살펴봄으로써 얽히고설킨 것 같은 복잡한 문제를 간단하게 풀 수 있는 단초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등록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이며, 등록비는 회원 6만원, 비회원 8만원, 공보의 4만원, 치과기공사·치과위생사 2만원이다.

 

특히 정기학술대회 등록 시 동시에 개최되는 아시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시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는 3명의 키노트 연자와 8명의 초청연자, 그리고 9명이 참여하는 인터내셔널 쇼케이스 세션으로 구성된다. 한국을 대표해서는 박지만 교수와 신준혁 원장이 초청연자로, 정성국 원장이 인터내셔널 쇼케이스 세션에 참여한다. 이외에도 네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연자들이 자신만의 심미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