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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치과학회, 심미와 기능 아우르는 ‘마모’ 집중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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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2일까지, 아시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 공동개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이동환·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온라인을 통해 34주년 정기학술대회(11월 15일~11월 21일)와 아시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11월 15일~11월 22일)를 동시에 개최한다.

 

먼저 34주년 정기학술대회는 ‘Toothwear-심미로의 또 다른 관문’을 주제로 총 7개의 강연이 펼쳐진다. 박찬진 교수의 ‘마모 및 교합 붕괴된 환자에서의 수복 시 고려사항’을 비롯해 △노관태 교수의 ‘임플란트 보철과 전통보철을 이용한 마모환자의 수복 Ⅰ’ △박휘웅 원장의 ‘임플란트 보철과 전통보철을 이용한 마모환자의 수복 Ⅱ’ △안명환 원장의 ‘치경부 마모 - 치주적 접근 vs 보존적 접근’ △조리라 교수의 ‘인공치 마모의 원인과 해결방법’ △우종혁 원장의 ‘전체적으로 심하게 마모된 치열의 수복’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과도한 마모와 치아상실로 손상된 치열의 수복과 유지’를 주제로 한 정현곤 원장의 특강도 예정돼 있다.

 

심미치과학회 김우현 학술이사는 “단순한 심미가 아닌 기능까지 아우르는 심미를 다룰 때 환자와 오래갈 수 있다. 최근 10년 동안 다양한 세라믹 재료가 보급되면서 현재 각기 다른 마모 저항성의 재료가 혼재해 있는 상황”이라며 “여러 고수들의 강연을 통해 논문에서 얻을 수 없는 마모에 관한 통찰을 공유하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모라는 어려운 주제를 임상고수들은 어떻게 풀어가는지 살펴봄으로써 얽히고설킨 것 같은 복잡한 문제를 간단하게 풀 수 있는 단초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등록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이며, 등록비는 회원 6만원, 비회원 8만원, 공보의 4만원, 치과기공사·치과위생사 2만원이다.

 

특히 정기학술대회 등록 시 동시에 개최되는 아시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시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는 3명의 키노트 연자와 8명의 초청연자, 그리고 9명이 참여하는 인터내셔널 쇼케이스 세션으로 구성된다. 한국을 대표해서는 박지만 교수와 신준혁 원장이 초청연자로, 정성국 원장이 인터내셔널 쇼케이스 세션에 참여한다. 이외에도 네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연자들이 자신만의 심미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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