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5.3℃
  • 흐림강릉 17.8℃
  • 구름많음서울 17.7℃
  • 흐림대전 16.6℃
  • 구름많음대구 16.0℃
  • 박무울산 15.1℃
  • 구름많음광주 17.2℃
  • 흐림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4.5℃
  • 제주 19.0℃
  • 구름많음강화 12.1℃
  • 구름많음보은 13.4℃
  • 흐림금산 13.7℃
  • 구름많음강진군 14.4℃
  • 흐림경주시 14.6℃
  • 흐림거제 15.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오, 투명교정의 새로운 기준 제시

URL복사

교정학회 학술대회 ‘DIO Clear Aligner’ 시선집중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14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4회 대한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 참가, 다양한 디지털 교정 제품들을 선보이며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오는 디지털 투명교정장치 ‘DIO Ortho navi. Clear Aligner’와 3D프린팅 브라켓 ‘DIO Ortho navi. Bracket’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새롭게 리뉴얼된 ‘DIO Ortho navi. Clear Aligner’는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존 투명교정에 비해 이동량을 보다 세밀하게 구분했으며,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일 종류의 시트지를 사용하는 솔루션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교정학회 전시회에서는 교정치료 시 전체 치아를 동시에 움직이는 대신 먼저 목표에 도달한 치아를 상대적 고정원으로 사용하는 ‘C-Force System(Constant System)’, 치료결과를 중간 과정에서 평가한 뒤 치료목표를 재설정해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식 투명교정을 제공하는 ‘Smart Set-Up System’ 등이 투명교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DIO Ortho navi. Bracket’은 디자인과 재질을 개선해 순측, 설측 모두 사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DIO Ortho navi. Clear Aligner’와 합쳐 6,500케이스를 진행하는 등 치료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디오 교정개발팀 이장선 팀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DIO Ortho navi. Clear Aligner’를 비롯해 디지털교정 토탈 솔루션에 대한 문의가 쏟아졌다”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교정시장 확대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