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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보철학회 대의원총회, 여송신인학술상에 이은혁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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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긍록 회장 임기 마무리, 코로나19에도 괄목할만한 성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권긍록·이하 보철학회) 2021년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3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호텔에서 개최됐다. 2021년의 결산이자, 권긍록 회장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대의원총회이기도 했다.

 

권긍록 회장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학회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회의 성장을 이루는데 노력하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미래세대를 위한 학술활동은 물론 국민구강건강을 위한 학회의 노력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신규학 前 부산지부장이 공로패를 수상한 데 이어 대전충청지부가 우수지부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이은혁 대위(국군양주병원)가 여송신인학술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송신인학술상은 우리나라 치과보철학의 선구자인 여송 이영옥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치의학 박사학위 취득 후 1년 이내의 연구자 가운데 가장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둔 연구자를 선정하고 있는 의미있는 상이다.

 

총회에서는 심준성 부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고, 대의원회 의장으로는 이청희 교수(경북치대)가, 부의장으로는 오상천 교수(원광치대)가 선출됐으며, 박상원 교수(전남치대)와 안승근 교수(전북치대)가 감사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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