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구강건강 전문기업 제니튼이 2022년 새해를 맞아 ‘하루 3번 나를 위한 좋은 습관’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제니튼 관계자는 “새 캐치프레이즈 ‘하루 3번 나를 위한 좋은 습관’은 즐겁고 건강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니튼의 진심과 다짐을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사내 공모를 통해 총 30여 건의 작품을 심사해 최종 선정됐다. 제니튼 권지영 대표는 “사내 공모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회사의 비전을 그려보는 계기가 됐다”며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