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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감염관리도 인공지능 로봇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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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세이프, ‘ADAM21’로 AI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AI 솔루션 도입 수요기업 모집중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병·의원 감염관리전문기업 (주)엠디세이프(대표 전현재)가 인공지능 UV-C 방역로봇 ‘ADAM21’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 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엠디세이프는 AI 솔루션 도입을 원하는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엠디세이프의 ADAM21은 성균대학교 로봇 공학팀과 협업해 순수 국내 기술로 탄생한 인공지능 UV-C 방역로봇이다. 

 

엠디세이프 측은 “ADAM21은 비대면으로 실내공간을 누비면서 강력한 UV-C 램프로 사람의 손이 닿는 모든 물건들의 표면과 공기 중에 있는 코로나균 및 세균, 바이러스를 사멸할 수 있다”며 “AI 솔루션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점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AI 바우처 지원 사업은 의료 기관, 중소·중견기업, 벤처 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980억원의 예산이 편성돼 있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3억원까지 인건비·솔루션비·인프라 구축비 등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공급 업체인 엠디세이프의 ‘ADAM21’을 구매할 수 있다.

 

엠디세이프는 지난해 12월 ADAM21을 활용한 K-테스트베드에 선정돼 인천공항에서 지난 17일부터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 또한 창원시청과 ADAM21을 활용한 안심방역시범사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엠디세이프 측은 “UV-C 방역로봇 ADAM21을 이용하면 우선 방역을 위핸 전문인력을 투입할 필요가 없다”며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화학제를 이용한 기존 분무살균 방식과 달리 UV-C 자외선 기술로 안전하고, 99.99%의 확실한 방역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엠디세이프 전현재 대표는 “ADAM21은 인공지능 기술로 공간을 구분해 매일, 상시, 선택적으로 방역관리를 할 수 있다”며 “비대면 방역이 가능한 방역로봇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신종 바이러스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시스템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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