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 구름조금동두천 28.2℃
  • 구름많음강릉 25.8℃
  • 흐림서울 26.2℃
  • 흐림대전 26.7℃
  • 흐림대구 28.8℃
  • 흐림울산 28.9℃
  • 흐림광주 29.1℃
  • 흐림부산 28.1℃
  • 흐림고창 28.5℃
  • 구름많음제주 33.1℃
  • 구름많음강화 25.9℃
  • 흐림보은 26.1℃
  • 흐림금산 26.6℃
  • 흐림강진군 29.5℃
  • 흐림경주시 29.0℃
  • 흐림거제 27.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과보철학회, 소통하는 온라인 학술대회를 경험해보세요~

URL복사

오는 17~23일 온-오프라인 "치과보철학, 기본의 가치를 담다"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 온라인 강연 질의응답 가능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이하 보철학회) 2022년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온라인 학술강연을 진행하고,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연세대 백양누리관에서 강연과 토론을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전송하는 온·오프라인 학술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컨셉으로 양질의 강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온라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활발한 ‘소통’이 이뤄질 전망이어서 어느 때보다 기대가 높다.

 

보철학회는 지난 7일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춘계학술대회의 업그레이드 된 면모를 공개했다.

 

‘치과보철학, 기본의 가치를 담다, Value the fundamentals of Prosthodontics’를 대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문헌적 근거와 교과서적 서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재료와 첨단의 치료법을 함께 다루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사전녹화로 진행되는 Part 1 강의에서는 △지대치 형성의 기본 △가철성 보철을 위한 지대치 형성 △지르코니아 보철수복 △과도손상치아 수복 △디지털 수복 등 5개 세션 16개의 연제를 준비하고, 20분 단위의 정제된 강연으로 일상의 고정성 보철치료를 점검한다는 설명이다.

 

온라인 강의 Part 2는 Panel discussion & case report, Future forum, Special lecture 등 흥미로운 구성이 눈길을 끈다. 

 

Panel discussion & case report에서는 전악수복과 All-on-X 접근에 대해 임상 중 필수적 과정인 provisional restoration 교합과 임상 단계별 check point를 대담 형식으로 진행한다. Future forum에서는 ‘치과영역에서의 인공지능, 치과용 임플란트를 중심으로’와 ‘구강악안면 영역에서 영상통합과 AR의 적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유명 해외연자의 강연도 주목된다.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Honda Masaaki 박사(오사카혼다치과)의 ‘The importance of longevity–consideration of long-term cases’ 강연과 유럽학술지 에디터이자 독일임플란트학회장을 역임한 Frank Schwarz 교수(괴테대학)의 ‘it is all about peri-implant health’ 주제의 Special lecture가 준비돼 있다.

 

이번 보철학회 학술대회의 백미는 ‘소통’에 무게를 둔 부분이다.

 

23일 연세대에서 진행되는 실시간 스트리밍 강의는 Open forum, Round table discussion, Expert forum, Master class로 구성됐다.

 

오픈포럼은 ‘무치악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을 주제로, 올해 처음 선보이는 라운드테이블 디스커션은 2명의 해외연자를 비롯해 9명의 연자가 줌으로 참여해 토론을 진행하고 실시간 스트리밍 된다. 또한 온라인 학술대회 기간 중 회원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대한 답도 들을 수 있다. Expert forum에서는 최고의 고수로 꼽히는 이종엽 교수, 이근우 교수, 성무경 원장이 ‘고정성 보철수복의 임상 총정리’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Master class에서는 올해 정년퇴임한 조혜원 교수의 특강이 준비돼 있다.

 

보철학회 심준성 회장은 “보철학회는 치과임상의 기본이 되는 학문으로, 신규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온라인교육원도 참신한 내용으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왕벌의 비행
얼마 전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임윤찬이 우승을 했다. 4년 전에도 한국인인 선우예권이 우승해 연속으로 받기 어려울 것이란 예상을 깨고 최연소 우승이라는 기록마저 남겼다. 필자도 간간이 심심하면 베르디 음악을 듣기는 하지만 어려운 음악을 이해할 만큼 클래식 마니아는 아니다. 뉴스를 들으며 호기심이 생겨 유튜브에서 그의 연주 모습을 보며 ‘신명나다’란 단어가 떠올랐다. 순수 국어인 ‘신명나다’는 ‘저절로 일어나는 흥겨운 신과 멋이 생기다’로 ‘신나다’보다 훨씬 더 깊이 있는 신남이라 할 수 있다. 혹자는 개인이면 ‘신난다’라 하고 여러 명이면 ‘신명난다’라고 하지만 사전적으로는 구분돼 보이지 않는다. 여러 명이 같이 놀다 보니 개인의 ‘신남’이 배가되어 나타나는 경향이 많지만 임윤찬처럼 혼자서도 충분히 신명나는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찌 보면 신들린 듯한 모습으로 보이지만 신명난 모습과는 다소 다르다. 신들린 모습은 무속인이 신(神)이 들어와 접신한 상태에서 작두에 오를 때처럼 평소와 다른 모습 상태라 할 수 있다. 한자어에 ‘신명(神明)’이 있지만 ‘신명나다’와는 의미가 다르고 천지신명(天地神明)의 의미에 가깝다. 신명이 나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더보기

실업급여 부정 수급 시 처벌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세종의 하태헌, 이정은 변호사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실업급여제도 및 실업급여 부정수급 시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고용보험 실업급여란? 실업급여란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실직하여 재취업 활동을 하는 기간에 소정의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실업으로 인한 생계불안을 극복하고 생활의 안정을 도와주며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해주는 제도로서 실업급여는 크게 구직급여와 취업촉진수당으로 나눠져 있습니다(고용보험법 제37조). 그 외 수급요건과 수급자격의 제한에 관한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관련 법령 고용보험법 제40조(구직급여의 수급 요건) ①구직급여는 이직한 근로자인 피보험자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에 지급한다. 1. 제2항에 따른 기준기간(이하 ‘기준기간’이라 한다) 동안의 피보험 단위기간(제41조에 따른 피보험 단위기간을 말한다. 이하 같다)이 합산하여 180일 이상일 것 2.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이 장 및 제5장에서 같다)하지 못한 상태에 있을 것 3. 이직사유가 제58조에 따른 수급자격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