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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보철학회, 소통하는 온라인 학술대회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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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23일 온-오프라인 "치과보철학, 기본의 가치를 담다"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 온라인 강연 질의응답 가능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이하 보철학회) 2022년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온라인 학술강연을 진행하고,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연세대 백양누리관에서 강연과 토론을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전송하는 온·오프라인 학술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컨셉으로 양질의 강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온라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활발한 ‘소통’이 이뤄질 전망이어서 어느 때보다 기대가 높다.

 

보철학회는 지난 7일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춘계학술대회의 업그레이드 된 면모를 공개했다.

 

‘치과보철학, 기본의 가치를 담다, Value the fundamentals of Prosthodontics’를 대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문헌적 근거와 교과서적 서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재료와 첨단의 치료법을 함께 다루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사전녹화로 진행되는 Part 1 강의에서는 △지대치 형성의 기본 △가철성 보철을 위한 지대치 형성 △지르코니아 보철수복 △과도손상치아 수복 △디지털 수복 등 5개 세션 16개의 연제를 준비하고, 20분 단위의 정제된 강연으로 일상의 고정성 보철치료를 점검한다는 설명이다.

 

온라인 강의 Part 2는 Panel discussion & case report, Future forum, Special lecture 등 흥미로운 구성이 눈길을 끈다. 

 

Panel discussion & case report에서는 전악수복과 All-on-X 접근에 대해 임상 중 필수적 과정인 provisional restoration 교합과 임상 단계별 check point를 대담 형식으로 진행한다. Future forum에서는 ‘치과영역에서의 인공지능, 치과용 임플란트를 중심으로’와 ‘구강악안면 영역에서 영상통합과 AR의 적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유명 해외연자의 강연도 주목된다.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Honda Masaaki 박사(오사카혼다치과)의 ‘The importance of longevity–consideration of long-term cases’ 강연과 유럽학술지 에디터이자 독일임플란트학회장을 역임한 Frank Schwarz 교수(괴테대학)의 ‘it is all about peri-implant health’ 주제의 Special lecture가 준비돼 있다.

 

이번 보철학회 학술대회의 백미는 ‘소통’에 무게를 둔 부분이다.

 

23일 연세대에서 진행되는 실시간 스트리밍 강의는 Open forum, Round table discussion, Expert forum, Master class로 구성됐다.

 

오픈포럼은 ‘무치악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을 주제로, 올해 처음 선보이는 라운드테이블 디스커션은 2명의 해외연자를 비롯해 9명의 연자가 줌으로 참여해 토론을 진행하고 실시간 스트리밍 된다. 또한 온라인 학술대회 기간 중 회원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대한 답도 들을 수 있다. Expert forum에서는 최고의 고수로 꼽히는 이종엽 교수, 이근우 교수, 성무경 원장이 ‘고정성 보철수복의 임상 총정리’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Master class에서는 올해 정년퇴임한 조혜원 교수의 특강이 준비돼 있다.

 

보철학회 심준성 회장은 “보철학회는 치과임상의 기본이 되는 학문으로, 신규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온라인교육원도 참신한 내용으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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